초고가·다주택 보유세 강화 추진마지막 업데이트: 12일 전

  • 국회 재경위 “종부세 올리면 세입자에 세금 부담 전가 가능성”
    동아일보 12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정부가 추진하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으로 집주인의 세금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돼 전월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국회 검토 의견이 나왔다. 부동산 양도소득세 공제 축소가 주택 매물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면서 국회 세법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논쟁이 예상된다.2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조세 분야 법률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재경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종부세율 인상 방안에 대해 “다주택자에 대한 높은 보유세 부담은 임대인의 비용 증가로 이어져 임대료 인상 등의 형태로 임차인에게 세 부담이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종부세 인상이 집값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와 달리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정부가 8월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주택 가액을 기준으로 종부세율을 적용하고, 과세표준 6억 원 초과 구간의 세율을 높이는 내용 등이 담겼다. 현재 1.0%인 과표 6억 원 초과∼12억 원 이하 구간의 세율은 2028년 이후 1.3%로 오른

  • 가짜 통계가 근거인 보유세 인상...공약파기 설명도, 전월세 대책도 없었다
    조선일보 94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땅집고]정부가 한국의 주택 보유세를 인상하기위한 세제개편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리 세금이 선진국에 비해 터무니 없이 낮다는 것을 세금 인상의 근거로 내세운다.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 인상을 ‘정상화’로 표현했다. 정상화의 근거로 자주 등장하는 것이 OECD 부동산 세금 통계이다. ‘토지+자유연구소’는 2023년 기준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은 0.15%

  • 세제개편안 발표…"집 팔라던 세금 압박, 이제 1주택자까지 번질 것"
    조선일보 95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땅집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다주택자뿐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와 고가주택 보유자까지 세 부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왔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중과 체계를 손질하고,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더 중시하는 방식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주택자를 겨냥했던 ‘세 부담을 견디지 못하면 집을 팔라

  • [세제 개편안] 아리팍 국평 한 채 보유 실거주자, 내년엔 보유세 1600만원 더 낸다
    조선일보 95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정부가 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 다주택을 중심으로 부동산 세제를 ‘핀셋 개편’하면서 서울 강남권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세 부담이 크게 늘 전망이다. 특히 다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라도 가격이 높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을수록 세 부담은 늘어난다. 세제 개편안이 거주용 1주택이더라도 고가일수록 보유세 부담이 크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시가 30억

  • 보유세 5천만원 시대…실효세율 1% 여부에 '똘똘한 한 채' 집주인 비명
    조선일보 97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땅집고] 정부가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금 부과 강화를 검토 중인 가운데, 강남권과 용산 등 서울 핵심지 고가 아파트의 올해 보유세가 이미 집값 폭등기였던 문재인 정부 시절의 최고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세율을 올리기도 전에 공시가격 자체가 급등한 탓이다. 향후 종부세 세율 인상과 과세 체계 개편이 추진될 경우 고가주택 보유자들의 세금 부담은 한층

  • "보유세도, 양도세도 인상"… 문재인 정부 뺨치는 고가주택 세금 폭탄 터진다
    조선일보 101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땅집고] 정부가 다음달 초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에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강화하는 방안을 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가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는 한편,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은 축소하는 방향이다. 시장에서는 거래 위축과 매물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평생 수수료0원' 8월 말까지500실 한정! 지금 단기임대 방 등록하

  • 중간가격대 1주택 稅부담 증가 억제… 초고가 ‘똘똘한 한채’ 정조준
    동아일보 103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핵심은 중간 가격대 1주택자의 부담은 억제하고 초고가 1주택자의 부담은 키우는 것이다. 집값과 보유 목적이 전혀 다른 주택에 ‘1세대 1주택’이란 이유로 같은 체계를 적용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금은 서울의 수십억 원대 주택 한 채를 장기간 보유하면 종합부동산세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해당 주택을 팔 때도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통해 양도차익의 최대 80%를 공제받는다. 반면 비교적 저렴한 주택 여러 채를 가진 사람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보유자보다 더 높은 종부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최근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에서 이런 불균형을 바로잡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상적인 1주택을 기준으로 적정한 기본 보유 부담을 설정한 뒤 실거주 용도나 서민·중산층용 주택에는 감해줄 수 있다”며 “반대로 호화주택, 다주택, 명백한 투기용에는 가중 요소를 더해 단계적으로 차등을 두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 李가 겨눈 초고가 ‘똘똘한 한 채’… “보유세 올려도 수요 안 줄어”
    조선일보 103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투기 목적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를 손질한다. 실거주용 주택과 서민·중산층 주택, 지방 주택은 세 부담을 낮추되 비싼 주택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에는 세금을 더 물리는 방안이다. 다만 초고가 주택의 기준과 세율 등 구체적인 개편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주택 수에 따라 세

  • 1주택 보유세율 정한뒤, 실거주-지방 깎고 초고가-다주택 가중
    동아일보 106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세제 개편에 대해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하려면 3배는 올려야 된다”며 보유세 인상 방침을 공식화했다. 1주택을 기준으로 기본 보유세율을 설정하되 주택 가격과 보유 주택 수, 실거주 여부, 거주 지역에 따라 보유세를 차등화하는 방안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실거주·서민·지방 거주자는 보유세를 감면해 주고, 초고가·다주택·비거주 투기용 주택에 대해선 가중하겠다고 했다. 부동산 연속 토론회가 마무리되면서 정부는 늦어도 다음 달 초 세제 개편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주택가, 보유 수, 실거주 따라 보유세 차등화 이 대통령은 이날 KBS 별관에서 진행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똘똘한 한 채가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며 “가장 효율적으로 투기할 기회를 만든 측면이 있다”고 보유세를 개편할 뜻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통상적인 1주택을 기준으로 적정하게 보유 부담을 설정하고 실거주는 감해 주고, 서민·중산층은 보호하는 측면에서 약간 감해 주고

  • 이재명 대통령 "보유세, 선진국 수준 맞추려면 최하 3배는 올려야"
    조선일보 106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땅집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우리나라 보유세를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려면 최하 3배는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표준적 1주택을 기준으로 실거주 여부 등에 따라과세 부담을 차등하는 방식의 보유세 인상을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우리나라 보유세를 통상적인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려면 최하 3배는

  • [부동산 대토론회] 李 “호화·초고가·다주택 보유세 가중, 단계적 차등 검토”
    조선일보 106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보유세에 대해 “터지면 치명적인 만큼,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해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선진국 수준에 맞추려면 현행 대비 ‘최소 3배’는 올려야 하지만, 현실적 저항이 막대한 것으로 고려해 미세 조정 및 차등 과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 李대통령 “보유세 대체로 동의…퇴로도 열어줘야”
    동아일보 106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이와 함께 ‘퇴로’도 마련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선 거래세를 완화해 시장에 매물이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 등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를 강화해야 된다는 사실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어느 범위에서 강화할 것인가, 어느 정도 강화할 건가, 어떤 차등을 둘 것이냐가 사실은 중요하다”며 “자산 증식 목적으로 다주택을 보유한 것과 내가 진짜 살기 위해 산 집에 대한 보호 정책은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과세 기준을 정하는 과정에서 지역별 인식 차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방에서는 시가 30억 원이면 무지하게 비싼 초고가 주택”이라면서도 “서울에선 시가 30억, 과세표준 기준 15억 원을 중과세를 한다고 하면 엄청난 조세저항이 벌어질 수 있다”고 했다. 또 “종

  • 김용범 “실거주 1주택도 초고가땐 달리 봐야” 보유세 강화 예고
    동아일보 110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9일 부동산 보유세 개편과 관련해 “실거주용 한 채라고 하더라도 초고가 부동산은 (일반 주택과) 달리 봐야 한다는 판단이 돼 있다”며 초고가 1주택 보유세 인상을 통한 차등 과세 방침을 재확인했다. 보유세를 인상할 경우 시장에 매물을 유도하기 위해 양도소득세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간을 설정해 매도를 허용하고 기간을 넘기면 부담을 높이는 식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밝혔다.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대토론회를 앞두고 다주택·초고가·비거주 주택자 보유세를 높이되, 일시 조건부로 양도세를 완화하는 방안을 예고하고 나선 것.● 보유세 인상 시 일시적 양도세 완화 시사 김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부동산 매매가와 전월세가 동시에 오르는 ‘트리플 강세’ 현상을 두고 “국민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부동산) 세법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다”며 “일단 다주택자와 1주택자를 달리 보겠다”고 했다

  • 초고가-비거주 주택 보유세 올린다… 장특공제, 거주 중심으로
    동아일보 117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실거주 중심으로 바꾸는 세제 개편에 나선다. 현재 공시가격 12억 원 초과인 초고가 주택 기준과 보유 기간·연령만으로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제도가 적절한지도 살펴보고 있다. ‘똘똘한 한 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던 양도소득세 장특공제는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한다. 1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세제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았다. 연구 용역에서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가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은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을 어떻게 늘리느냐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 현재 1가구 1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 원, 다주택자는 합계 9억 원을 초과할 경우 종부세를 내야 한다. 최근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종부세 과세 대상도 늘

  • 초고가·비거주 주택 보유세 올린다…장특공제 실거주 중심 개편
    동아일보 117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높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실거주 중심으로 바꾸는 세제 개편을 추진한다. 현재 공시가격 12억 원 이상인 초고가 주택 기준과 보유 기간·연령만으로 세액공제를 적용하는 제도가 적절한지도 살펴보고 있다. ‘똘똘한 한 채’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는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한다. 12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최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세제 합리화 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를 받았다. 연구 용역에서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가 중점적으로 다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핵심은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 부담을 어떻게 늘리느냐다. 정부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초고가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다. 현재 1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 원, 다주택자는 9억 원 미만이면 종부세를 내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종부세 과세 대상도 늘고 있

  •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대통령…전문가들 "매물 잠금만 심해질 것"
    조선일보 135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땅집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중 국민들 관심이 쏠렸던 분야는 단연 부동산이다. 이번 정부가 다주택자를 넘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까지 강도를 높여가는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 세금을 인상하겠다는 대통령 발언까지 나와서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보유세가 대체로

  • 靑 김용범 “보유-양도세 조정 필요” 연내 보유세 인상 공식화
    동아일보 138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20일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선진국 수준의 보유세 부담을 강조한 가운데 사실상 연내 보유세 인상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진짜 고비는 연말과 내년 초”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올해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3.8% 늘어난 반면 실질 국내총소득(GDI)이 13.2% 늘어난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가계와 기업의 손에 들어올 돈이 통계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말 정부가 마련할 세제 개편안에 다주택자와 초고가 1주택 보유자 등에 대한 보유세 인상은 물론이고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개편을 통한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강화가 담길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김 실장은 “이번에는 빚을 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 보유세 기준되는 ‘공정가액비율’ 상향 거론… 장특공제 줄일듯
    동아일보 150일 전
    #보유세 인상 #세제 개편 #똘똘한 한 채

    이재명 대통령이 선진국 수준의 보유세 부담을 강조하면서 이르면 내년부터 다주택과 초고가 주택 보유자를 중심으로 세금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부동산 세금 조정에 따른 효과를 시뮬레이션하는 작업을 다각도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7월 말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보유세 강화와 비거주 1주택자 세금 감면 혜택 축소 등을 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주택·초고가 정조준해 세금 올릴 듯국회예산정책처가 최근 공개한 ‘2026 대한민국 조세’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비중은 0.9%로 미국(2.7%), 캐나다(2.6%), 프랑스(1.9%), 일본(1.9%) 등 주요 선진국보다 크게 낮다. 주요 7개국(G7) 평균인 1.9%와 비교하면 절반 이하이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0.9%)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취득세, 상속세 등 다른 재산 관련 세금을 포함한 재산과세 전체 기준으로는 달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