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보유세에 대해 “터지면 치명적인 만큼,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이에 대한 대비는 반드시 해야겠다”고 말했다. 특히 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선진국 수준에 맞추려면 현행 대비 ‘최소 3배’는 올려야 하지만, 현실적 저항이 막대한 것으로 고려해 미세 조정 및 차등 과세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땅집고] 투자로 인한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한다는 이른바 ‘소득세 포괄 주의론’이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잠재적인 위협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은 여당 일부 의원과 진보성향 시민단체가 학술 토론회에서 거론한 단계일 뿐임에도 투자 심리가 얼어붙는 등 후폭풍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재명 정부 들어 '이론상으로만 존재할 것 같았던'
[땅집고]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 중 국민들 관심이 쏠렸던 분야는 단연 부동산이다. 이번 정부가 다주택자를 넘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까지 강도를 높여가는 기조를 보이는 가운데, 부동산 관련 세금을 인상하겠다는 대통령 발언까지 나와서다.
이날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 보유세가 대체로
범여권 주최 토론회서 “순자산 증가에 소득세 과세”
정부 보유세 증세 맞물려 파장 예상 [땅집고] 여당 국회의원 등 범여권 주최 토론회에서 부동산·주식 등 투자에 따른 미실현 이익도 소득으로 간주해 포괄적으로 과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보유세 인상 방침을 공식화한 가운데 개인의 순자산 증가 자체를 기준으로 소득세를 과세하자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