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자 106만명 돌파…“이틀 새 6094억 지급”
전 국민의 70%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둘째 날까지 신청자가 약 107만 명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지급액은 6094억 원이다.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피해지원금 1차 신청자는 전일 밤 12시 기준 총 106만 849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급 대상자(322만 7785명)의 33.1%에 달한다.그중 신용·체크카드 신청자는 40만5715명이다. 지역사랑상품권 중 모바일 신청자는 19만7621명, 지류는 4만7451명이다. 선불카드 신청자는 41만7705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18만143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은 17만2470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부산(9만433명), 경남(7만6481명), 전남(7만1912명), 전북(6만7808명), 경북(6만5646), 인천(6만4117명), 대구(5만7870명), 충남(4만3710명), 광주(4만808명), 강원(3만2679명), 충북(2만97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