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자심리 위축마지막 업데이트: 11일 전

  • “코스피 떨어지자 개미도 짐 싼다”…예탁금 4개월 새 51조 증발
    동아일보 11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코스피가 급격한 조정을 받으면서 가파르게 늘었던 증시 대기자금이 급격히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추가 매수에 나서기보다 국내 증시를 떠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88조68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던 지난 1월13일(88조 489억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투자자예탁금은 지난 6월4일 139조6948억원까지 불어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같은 달 25일 126조9923억원으로 줄어든 데 이어, 8월 26일부터는 98조9176억원으로 급격히 줄어들며 100조원 선이 무너졌다.특히 이달 들어 예탁금이 88조원대까지 후퇴한 점을 고려하면, 지난 6월 고점 대비 불과 4개월 만에 51조원이 넘는 자금이 증시에서 증발한 셈이다.투자자예탁금은 개인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 중 아직 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대기자

  • 투자자예탁금 4개월 만에 51조 급감…하락장에 매수 실탄 바닥나나
    조선일보 11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증시 대기자금 성격의 투자자예탁금이 약 4개월 만에 51조원 줄어들었다.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던 연초 수준까지 내려온 것이다. 하락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주식 매수에 상당 부분 투입되면서 추가 매수 여력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증시 수급 여건이 한층 악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5일 금융투

  • 예탁금 100조 붕괴…‘박스권’ 코스피 짐 싸는 개미들
    동아일보 66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국내 증시의 대표적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 밑으로 내려앉고 상장주식 회전율과 거래대금도 일제히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지친 개인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거나 거래를 대폭 줄이면서 코스피가 답답한 박스권에 갇힌 채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28일 기준 96조7091억원까지 감소하며 100조원 선이 무너졌다. 지난 6월 초 140조원에 육박했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두 달 새 40조원 넘게 증발한 셈이다. 증시 진입을 기다리는 대기성 자금이 빠른 속도로 이탈하는 모습이다.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면서 시장의 유동성을 보여주는 거래 지표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649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3억890만 주로 올 들어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지난 6월 18조838억원에 달했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7월 11

  • 투자자 예탁금 한 달 만에 20조원 줄어… 말라가는 증시 대기 자금
    조선일보 94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7월 들어 코스피가 큰 폭으로 출렁이는 가운데,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마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지난달 일평균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보다 20조원 가까이 급감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코스피가 조정을 받았던 지난 3월보다도 10조원가량 적은 수준이다. 그간 증시가 흔들릴 때마다 하방을 받치던 개인투자자마저 시장을 이탈하고 있다. 3

  • ‘롤러코스피’에 지쳤다… 투자자예탁금 100조대로 후퇴
    조선일보 109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한때 140조원을 넘봤던 투자자예탁금이 100조원대로 떨어졌다. 하루 6% 넘게 올랐던 코스피가 다음 날 곧장 7% 넘게 빠지는 등 변동성이 심화하자 피로를 느낀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를 외면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15일 109조867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8000을 넘어선 6월 초 139조6948억원과

  • “공포가 기회다”... 미수금 비우고, 예탁금 채우고 스마트해진 개미들의 베팅법
    조선일보 226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변동성 장세 속 개인 투자자들의 대응이 영리해지고 있다. 증시가 출렁일 때마다 현금을 확보하며 관망하다가도, 급락장에서는 대규모 매수 기회를 노리는 ‘파도타기’식 행보가 뚜렷하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20일 기준 120조6968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일인 19일(115조6443억원)과 비교해 하루 만에 5조원 이상 늘었다.

  • 개미들 빚투 잔치 1조원 ‘뚝’… 박스피 지속되자 과열 열기도 진정
    조선일보 233일 전
    #주식 #빚투 #당국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직후 ‘빚투(빚내서 투자)’로 과열 양상을 보이던 국내 증시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전쟁 장기화 우려로 코스피가 5000선 박스권에 갇히자, 고수익을 기대하며 레버리지를 일으켰던 개인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의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6일

  • 요동치는 증시에… 예탁금 6조원 감소·빚투도 급감
    조선일보 238일 전
    #증시 #예탁금 #빚투

    이달 초 132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투자자 예탁금이 불과 일주일 만에 6조원 넘게 증발했다.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에 질린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데다, 반대매매와 물타기용 자금 소진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개인들의 투자 대기 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125조5844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