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의료기기 수급 불안 차단식약처에 ‘신고센터’ 운영하기로미국·이란의 전쟁 영향으로 주사기를 비롯한 의료기기 수급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필수 의료품에 대한 매점매석 차단에 나선다.재정경제부는 14일부터 ‘주사기 및 주사침 매점매석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전쟁으로 석유화학 제품을 원료로 하는 의료용 소모품의 공···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의료 필수품 공급 우려가 커지자, 주사기와 주사침에 대한 매점매석 금지 고시가 시행됩니다. 오늘(13일) 정부는 필수 의료품인 주사기·주사침의 사재기와 판매 기피 등 폭리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제정하고 내일(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시에 따르면 주사기 및 주사침 제조·판매업자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5일 이상 보관할 수 없고 정당한 사유 없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