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10위권 탈락마지막 업데이트: 215일 전

  •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동아일보 215일 전
    #달러 #환율 #외환보유액

    지난달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40억 달러(약 6조200억 원) 가까이 줄면서 1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외환 당국이 달러 강세에 따른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시중에 달러를 푼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월 말과 비교하면 한 달 새 39억700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 한은 관계자는 “3월 달러 강세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 데다 국민연금과 외환 스와프 등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도 실행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감소 폭은 지난해 4월(―49억9000만 달러) 이후 가장 컸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상호관세를 발표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치솟았다. 당국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으로 외환보유액은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인 4046억70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4월 들

  • 3월 외환보유액 약 40억 달러 줄어,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만에 최대폭 감소
    동아일보 216일 전
    #달러 #환율 #외환보유액

    외환당국이 달러 강세 상황에서 환율 방어에 나선 영향 등으로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40억 달러(약 6조500억 원) 가까이 줄었다.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 여파가 컸던 지난해 4월 이후 감소 폭이 가장 컸다.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 달러(약 641조 원)로 한 달 새 39억700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 지난해 4월(―49억9000만 달러)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이다. 당시 미국 상호관세 발표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뛰자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5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인 4046억70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외환보유액은 올해 2월 외국환평형기금채권 신규 발행 등으로 3개월 만에 반등했지만, 지난달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했따.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3월 달러 강세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줄어든데다 국민연금과 외환 스와프 등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도 실행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한은에 따르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