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루쓰나미 공포’ 하루만에 벗었다…스페이스X 8% 폭등
간밤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관련주와 반도체주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다. 전날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 강화 우려로 급락했던 기술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다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하락해 주요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3.13포인트(0.31%) 오른 7376.8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64.43포인트(1.09%) 상승한 2만4579.42를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7.33포인트(0.46%) 내린 5만1285.73에 마감했다.반도체주가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다. AMD가 11.04% 급등했고 엔비디아는 2.78%, 샌디스크는 3.55% 올랐다. 테슬라도 4.23%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의 흐름을 반영하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21% 뛰었다. 앞서 뉴욕증시는 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