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국내 10개 금융지주사가 지난해 26조7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조4000억원(12.4%) 증가한 실적이다. 금융지주 계열사 가운데 은행권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1조6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금융투자업 당기순이익은 62.3%(2조원) 뛰었다. 반면 보험은 6.1%(2361억원), 여신전
금융감독원은 올해 회계 심사 및 감리 업무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자본시장 선진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회계 심사·감리 업무 운영계획을 크게 ▲분식회계에 대한 무관용을 통한 자본시장 대도약 지원 ▲프로세스 선진화를 통한 회계 감독 신뢰성 제고 ▲감사 품질 제고를 위한 감사인 관리·감독 강화 등 세 가지로 꼽았다. 먼저, 한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금융산업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 검사를 707회 진행할 방침이다. 지난해(653회)에 비해 확대된 수치다. 연간 검사 인원도 2만8229명으로, 지난해보다 1099명 늘었다. 금감원은 올해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 대한 검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 금융권을
올해 금융감독원이 은행·증권·보험사 등 금융사로부터 총 3535억원을 감독 분담금으로 걷는다. 감독 분담금은 금감원이 매년 검사·감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금융사로부터 받는 돈이다. 금융사 가운데 가장 많은 분담금을 내는 은행권의 분담 요율은 작년보다 소폭 상승해 부담도 늘게 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중 각 금융사에 감독 분담금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