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추가 가동 검토마지막 업데이트: 2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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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040년까지 수명 남은 석탄 발전소 일부 폐지 않고 활용 검토
    조선일보 214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정부가 2040년 이후에도 설계 수명이 남는 석탄 발전소 21기 일부를 폐지하지 않고 비상 전원(電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6일 밝혔다.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각해지자, 폐지하려던 석탄 발전소 일부를 계속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에너지 대전환 추진 계획’

  • 고리원전 2호기 3년만에 재가동 승인
    동아일보 220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2023년 4월 가동이 중단된 지 약 3년 만에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져 정부가 수리 중인 원전의 조기 가동에 나선 만큼, 곧 실제 재가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설계수명 만료로 정지된 상태에서 정기검사를 받아온 고리 2호기에 대해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다.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운영될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본다. 고리 2호기는 40년 설계수명 종료로 가동이 중단됐다.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허가를 받은 뒤 후속 설비 보완과 안전성 점검을 거쳤다. 이번 결정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원전과 석탄화력 발전량을 늘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을 낮출 방침이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지난달

  • [단독] 정부, 석탄 사용 보령·하동 화력발전소 가동 9개월 연장 추진… “중동사태로 석유·가스 수급 애로”
    조선일보 226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정부가 오는 6월 폐쇄 예정이던 보령화력 5호기와 하동화력발전소 1호기의 가동을 내년 3월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두 발전소는 모두 석탄을 연료로 쓰고 있다. 최근 중동 사태로 석유·가스 수급에 애로가 예상되자 석탄을 이용한 발전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무회의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

  • 고리원전 2호기 이르면 29일 재가동… “에너지 수급 안정 도움”
    동아일보 232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18일 찾아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 내부에선 ‘삐’ 하는 기계음 소리와 각종 시험 안내 방송이 쉴 새 없이 울려퍼졌다. 멈춰선 지 3년 만에 재가동 준비로 한창 분주한 모습이었다. 바다 앞에 위치한 발전소 단지에는 굵은 배관과 밸브, 이동형 설비들이 촘촘히 배치돼 있었다. 원전 내부에 들어갈 순 없었지만 재가동을 앞두고 막판 점검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고리 2호기는 이르면 이달 29일 운전을 다시 시작한다. 고리 2호기는 2023년 4월 8일 설계수명 40년을 채운 뒤 원자로 가동을 멈췄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세 차례 심의 끝에 수명이 10년 더 연장됐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요즘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원전 가동률을 80%로 높이기로 했는데, 그중에서도 고리 2호기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정비 중인 원전의 가동을 앞당겨 현재 60% 후반대인 올

  • 고리 2호기 이르면 29일 재가동…에너지 위기에 ‘지원군’
    동아일보 232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18일 찾아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는 재가동 준비로 한창 분주한 모습이었다. 마지막 점검이 진행 중인 고리 2호기는 이르면 이달 29일 운전을 다시 시작한다. 고리 2호기는 2023년 4월 8일 설계수명 40년을 채운 뒤 원자로 가동을 멈췄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세 차례 심의 끝에 수명이 10년 더 연장됐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요즘 중동 상황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원전 가동률을 80%로 높이기로 해 어깨가 무겁다”며 “그 중에서도 고리 2호기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정비 중인 원전의 가동을 앞당겨 현재 60% 후반대인 원전 이용률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자 사실상의 ‘준국산 에너지’인 원전 중요성이 커졌다. 원전은 발전 원가에서 연료비(우라늄 수

  • ‘대형 사고 대비’ 설비까지 바꿨다… 3년 멈춘 고리 2호기, 재가동 초읽기
    조선일보 232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고리원전 2호기가 계속운전 승인 이후 재가동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수명 만료 기기 교체와 사고 대응 설비 보강 등 100여건의 설비 개선을 마쳤으며, 재가동 시점은 이르면 올해 3월 말에서 4월 초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8일 부산 기장 고리원자력발전소에서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 與 중동 TF “원전 가동률 80%로 높인다”
    조선일보 235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가격과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을 줄이고 원전 가동률을 높이는 등 국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원전 정비 일정을 앞당겨 가동률을 현재 60% 후반에서 80% 수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는 16일 국회에서 제2차 회의를 열어 정부와 중동

  • 당정 “이번 주 중동사태 위기관리단계 주의 격상…원전 이용률 80%까지”
    동아일보 235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6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석탄화력발전 가동률을 높이기로 했다. 안도걸 민주당 중동사태 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간사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 등과 함께 2차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러한 논의 내용을 전했다.안 의원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중동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수급 안정 문제, 석유류 가격 등 물가 안정,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외환 금융시장 안정,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문제 등을 점검했다.현재 원유 비축량은 208일분, LNG(액화천연가스) 9일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LNG의 경우 비축량이 적지만 12월 말까지 사용 가능한 물량을 다 확보했다”고 했다.부처 관련 보고도 진행됐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 상황과 관련한 위기 관리 단계를 이번주 중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한다고 했다. 석탄 발전소 출력을 80%로

  • 중동 사태 장기화시 전기료 인상?…당정, “원전 조기 가동” 방침 재확인
    동아일보 239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당정은 중동 사태가 현재까지 전기료 가격에 미치는 수준이 제한적이지만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원전 조기 가동과 재생에너지 확대 방침을 재확인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당정협의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때 한 번 겪었듯이 전기료(인상)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이 가스”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러·우크라 사태 때와 비교하면 리스크가 아주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 그때 같은 일이 생기지 말라는 법이 없다”면서 “원전 가동을 조기에 복구하고,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서 에너지 변동 폭을 최소화하려 한다”고 말했다.앞서 러·우크라 사태가 한창이던 2022년 2월 말 당시, 1킬로와트시(㎾h)당 100원 안팎이던 발전 원가가 약 270원으로 치솟은 바 있다.김 장관은 “우선 가스의 수급에 큰 문제는 없지만 유가에 가스 가격이 연동돼 있어 가격은 오르는 추세”이라며 “석탄 가격도 약간 오르는 추세”라고 설명

  • 중동發 에너지 위기에… 정부, 원전 6기 추가 재가동 추진
    조선일보 240일 전
    #에너지 위기 #원전 #전기료

    중동 사태 장기화 시 우려되는 에너지 위기를 대비해 정부가 현재 정비 중인 원전의 재가동을 서두르기로 했다. 이달 내 신월성 1호기, 고리 2호기를 재가동하고, 5월 중순까지는 한빛 6호기, 한울 3호기, 월성 2·3호기를 가동시킨다는 방침이다. 필요하다면 석탄 발전 가동률도 높일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김성환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