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원전 해체·재가동마지막 업데이트: 21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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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리2호기, 3년 만에 재가동 돌입
    조선일보 215일 전
    #고리1호기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부산 기장에 있는 고리 원전 2호기가 2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한국수력원자력이 4일 발표했다. 고리 원전 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 운전을 시작한 이래 40년의 운전 허가 기간이 만료돼 지난 2023년 4월 8일 가동을 멈췄다. 한수원은 고리 원전 2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해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 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 3년 7

  • 고리원전 2호기 3년만에 재가동 승인
    동아일보 220일 전
    #고리1호기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2023년 4월 가동이 중단된 지 약 3년 만에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져 정부가 수리 중인 원전의 조기 가동에 나선 만큼, 곧 실제 재가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1일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설계수명 만료로 정지된 상태에서 정기검사를 받아온 고리 2호기에 대해 임계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임계는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해서 일어나면서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다. 임계 상태에 도달한 원자로는 운영될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본다. 고리 2호기는 40년 설계수명 종료로 가동이 중단됐다. 지난해 11월 계속운전 허가를 받은 뒤 후속 설비 보완과 안전성 점검을 거쳤다. 이번 결정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원전과 석탄화력 발전량을 늘려 중동 의존도가 높은 액화천연가스(LNG) 사용량을 낮출 방침이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지난달

  • 고리 2호기, 3년 만에 재가동 수순… 원안위, 임계 허용
    조선일보 220일 전
    #고리1호기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설계수명 만료로 가동을 멈췄던 부산 기장 고리원전 2호기가 약 3년 만에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장기간 정지 상태에서 진행된 정기검사와 후속 안전조치를 점검한 뒤 원자로 임계를 허용하면서다. 원안위는 31일 고리 2호기에 대해 임계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리 2호기는 2023년 4월 8일부터 정기검사를 받아왔다. 임계는 원자로

  • 고리원전 2호기 이르면 29일 재가동… “에너지 수급 안정 도움”
    동아일보 232일 전
    #고리1호기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18일 찾아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 내부에선 ‘삐’ 하는 기계음 소리와 각종 시험 안내 방송이 쉴 새 없이 울려퍼졌다. 멈춰선 지 3년 만에 재가동 준비로 한창 분주한 모습이었다. 바다 앞에 위치한 발전소 단지에는 굵은 배관과 밸브, 이동형 설비들이 촘촘히 배치돼 있었다. 원전 내부에 들어갈 순 없었지만 재가동을 앞두고 막판 점검이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는 게 느껴졌다. 고리 2호기는 이르면 이달 29일 운전을 다시 시작한다. 고리 2호기는 2023년 4월 8일 설계수명 40년을 채운 뒤 원자로 가동을 멈췄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세 차례 심의 끝에 수명이 10년 더 연장됐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요즘 중동 상황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원전 가동률을 80%로 높이기로 했는데, 그중에서도 고리 2호기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정비 중인 원전의 가동을 앞당겨 현재 60% 후반대인 올

  • 고리 2호기 이르면 29일 재가동…에너지 위기에 ‘지원군’
    동아일보 232일 전
    #고리1호기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18일 찾아간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2호기는 재가동 준비로 한창 분주한 모습이었다. 마지막 점검이 진행 중인 고리 2호기는 이르면 이달 29일 운전을 다시 시작한다. 고리 2호기는 2023년 4월 8일 설계수명 40년을 채운 뒤 원자로 가동을 멈췄다.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세 차례 심의 끝에 수명이 10년 더 연장됐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요즘 중동 상황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원전 가동률을 80%로 높이기로 해 어깨가 무겁다”며 “그 중에서도 고리 2호기가 갖는 의미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정비 중인 원전의 가동을 앞당겨 현재 60% 후반대인 원전 이용률을 80%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자 사실상의 ‘준국산 에너지’인 원전 중요성이 커졌다. 원전은 발전 원가에서 연료비(우라늄 수

  • [르포] “9개월 준비 끝 본격 철거 수순”… 국내 첫 상업원전 ‘고리 1호기’ 해체 현장 가보니
    조선일보 232일 전
    #고리1호기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고리 1호기는 지난 40년 동안 부산시 전체가 약 8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했습니다. 올해부터 지금 보이는 설비들이 순차적으로 해체됩니다.” 지난 18일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1호기 터빈건물 3층.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현장 관계자가 손으로 가리킨 곳에는 거대한 터빈 3대와 발전기, 복수기, 배관, 펌프가 층층이 들어서 있었다. 터빈은 증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