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며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북미·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이어지면서 주요 전력 계열사의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LS는 올해 2분기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 영업
AI 데이터센터 증설·전력망 교체 수요에 호실적美공장 증설·이차전지 투자로 순차입금 비율 상승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인공지능(AI) 열풍과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만에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1조236억원, 영업이익 59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