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개편 여파, 강남권 급매물 속출 및 하락세마지막 업데이트: 9일 전

  • 압구정 24억·은마 5억 낮게 팔렸다…강남3구 토허 신청 51%↑
    동아일보 9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서울 강남3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두 달 새 50% 넘게 늘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는 종전 고가 거래보다 각각 24억 5000만 원, 5억 2000만 원 낮은 가격에 계약이 체결됐다. 세제 개편 가능성 등을 고려해 매물을 정리하려는 집주인들이 가격을 낮추면서 급매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움직이는 분위기다. 다만 일반 매물에 대한 추격 매수는 제한적이다.지위 양도 가능할 때 팔자…재건축 매도 서둘러28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지난 8월 368건에서 이달(27일 기준) 557건으로 51.4% 증가했다.같은 기간 자치구별 신청 건수는 △강남구 108→194건 △서초구 90→116건 △송파구 170→247건으로 집계됐다.현장에서는 직전 실거래가보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매수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 나온다. 일부 집주인들이 세제 개편을 고려해 빠르게 매물을 내놓고 있다.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

  • 압구정 고점서 35억 뚝… 강남 재건축에 무슨 일
    조선일보 10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압구정·반포 등 주요 단지에서 최고가보다 20~30% 싼 거래가 잇따른다. 재건축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사실상 집을 팔기 어려워지자 그 전에 처분하려는 집주인이 늘었다. 보유세 부담을 키운 정부 세제개편안과 금리 인상도 사려는 사람을 줄였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 압구정 재건축 20억 이상 하락 거래 잇따라
    동아일보 10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에서 20억 원 넘게 하락한 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세제 개편안으로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재건축 절차가 진행되며 조합원 지위 양도가 어려워지기 전에 급매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신현대9, 11, 12차)에 속하는 신현대12차 전용면적 182㎡가 14일 88억 원, 21일 92억 원에 매매됐다. 같은 평형은 7월에 최고가인 112억5000만 원에 거래된 후 9월 100억 원, 10월 90억 원 안팎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이는 지난해 3월 실거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128억 원에 거래됐던 신현대11차 183㎡는 이달 35억 원 내린 93억 원에 거래됐다. 인근 재건축 단지인 압구정3구역에서는 현대1차 전용 161㎡가 8월 80억 원에 팔렸는데, 이는 지난해 4월 90억 원 대비 10억 원 낮은 수준이다. 강남권 아파트 가격

  •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값 급락…50억 낮은 거래도 나왔다
    동아일보 10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에서 20억 원 넘게 하락한 거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세제개편안으로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 강화가 예고된 가운데 재건축 절차가 진행되며 조합원 지위 양도가 어려워지기 전 급매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에 속하는 신현대12차 전용 182㎡가 14일 88억 원, 21일 92억 원에 매매됐다. 같은 평형은 7월에 최고가인 112억5000만 원에 거래된 후 9월 100억 원, 10월 90억 원 안팎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이는 지난해 3월 실거래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128억 원에 거래됐던 신현대11차 183㎡는 이달 35억 원 내린 93억 원에 거래됐다. 인근 재건축 단지인 압구정3구역에서는 현대1차 전용 161㎡이 8월 80억 원에 팔렸는데 이는 지난해 8월 130억 원 대비 50억 원 낮은 수준이다.강남권 아파트 가격은 최근 1,

  • 세제개편 7주만에 강남3구 매물 26% 늘었다…매수세는 ‘잠잠’
    동아일보 42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7주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1만2000건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이 중 절반에 달하는 매물이 강남3구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매수세는 아직 세제개편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매수세가 따라붙지 않으면서, 최근에는 아파트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난달 3일 6만409건에서 이날 7만2387건으로 증가했다. 약 7주 만에 1만1978건(19.8%) 늘어난 것으로, 지난 4월30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의 매물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 기간 강남3구 아파트 매물은 5701건(25.7%) 증가해 서울 전체 증가분의 47.6%를 차지했다.

  • 세제 개편 한 달, 집값 '풍선 효과'…강북 넘어 경기도로
    JTBC 64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앵커]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내놓은지 한달이 됐습니다. 세금이 크게 늘어나는 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의 호가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반면, 세금 부담이 덜한 강북권의 아파트에 이어 경기지역으로 매수 수요가 몰리며

  • “집값 폭락 대비하라” 했는데···서울 아파트 경매 줄고, 일부 지역선 감정가보다 비싸게 팔려
    경향신문 66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지난 7월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재개발지역과 강남 반포 지역 아파트 단지. 김정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 연체와 경매 매물 증가를 언급하며 집값 하락 가능성을 거론한 가운데, 정작 서울 아파트 경매 시장은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선 경매가 늘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의 경매 매물은 2년 연속 줄어들고 있고, 일부 지역에선 감정가···

  • 세제개편안 한달새 갈린 집값, 강남 매물 쌓이고 강북 오름세
    동아일보 67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가 3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지 한 달 가까이 되면서 서울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구)를 중심으로 매물이 쌓이고 수억 원씩 가격을 낮춘 급매물도 나오고 있다. 다만 세제 개편안이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실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 모습이다. 반면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거주 여부에 따라 1주택 종합부동산세 공제액을 차등하는 등 세제 개편안의 원안을 수정하지 않고 의결해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수정안 논의는 국회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취지다. ● 강남에선 ‘급매물’에도 거래 위축3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3일 세제 개편안 발표 당일 6만409건에서 이날 기준 6만6808건으로 10.5% 증가했다. 특히 강남구는 현재 매물 건수가 1만941건으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았고 서초구 8868건, 송파구 584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체 매물 중 강

  • 세제개편 한달, 서울 집값 ‘두 갈래’…강남 급매 쌓이고 강북은 신고가
    동아일보 67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가 3일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 한 달여가 지나면서 강남 3구(서초구, 강남구, 송파구)를 중심으로 매물이 쌓이고 수억원 씩 가격을 낮춘 급매물도 나오고 있다. 다만 세제개편안이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실제 거래는 거의 이뤄지지 않는 모습이다. 반면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계속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정부는 거주 여부에 따라 1주택 종합부동산세 공제액을 차등하는 등 세제개편안의 원안을 수정하지 않고 의결해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수정안 논의는 국회 의사를 존중하겠다는 취지다. ●강남에선 ‘급매물’에도 거래 위축31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 건수는 3일 세제개편안 발표 당일 6만409건에서 이날 기준 6만6808건으로 10.5% 증가했다. 특히 강남구는 현재 매물 건수가 1만941건으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았고 서초구 8868건, 송파구 584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체 매물 중 강남 3구가 차

  • 강남은 18억 낮은 매물, 은평은 23억 호가… 서울 외곽 집값 뜀박질
    조선일보 71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8·3 세제 개편안 발표 뒤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서초와 외곽 지역의 가격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구와 서초구는 3주 연속 하락했지만, 중랑·성북·강북구 등 외곽 지역은 한 주 만에 0.5% 넘게 뛰었다. 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로 강남권 매수세가 위축된 사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작은 외곽의 역세권

  • 10억 낮춰도 "안 사요"…쏟아지는 급매 속 강남 호가 '뚝'
    JTBC 77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앵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의 고가 아파트 호가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100억원을 넘나드는 아파트 단지에선 호가를 10억 이상 낮춘 급매가 쏟아졌지만 사겠단 사람이 없습니다. 정아람 기자가 현

  • 강남-서초 아파트값 2주연속 하락… 한강벨트-15억 미만은 오름세
    동아일보 78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과 일부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값 오름세가 더 가팔라지면서 서울 전체 가격은 상승 폭을 키웠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17일 기준) 아파트 가격 주간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0.02%) 대비 0.05% 줄어들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서초구도 전주(―0.04%) 대비 0.09% 떨어지며 하락 폭이 확대됐다. 세제 개편안 발표로 보유세 등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거래는 주춤하면서 가격 하락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5252건으로 세제 개편안 발표 전날인 2일(6만1271건) 대비 6.4% 증가했다. 서초구 반포동에서 영업하는 공인중개사 김모 씨는 “주로 70, 80대

  • ‘세제개편안’ 이후 아파트값…강남권 약세 지속 강북 지역은 상승
    경향신문 78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비거주 1주택자와 시가 32억원이 넘는 주택 보유자에 세 부담을 높인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주택이 많은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전체로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셋째주(지난 1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전주 상승···

  • 세제개편안 이후 하락폭 커지는 강남·서초 아파트···서울 전체는 소폭 상승
    경향신문 78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일대 재개발지역과 건너펀 강남 일대 아파트단지. 김정근 기자비거주 1주택자와 시가 32억원이 넘는 주택 보유자에 세율을 올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아파트가 많은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서울 전체로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부동산원이 20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8월 셋째주(지···

  • 세제 개편후 강남·서초 2주째 하락…서울 집값은 오히려 상승폭 확대
    동아일보 78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3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과 일부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값 오름세가 더 가팔라지면서 서울 전체 가격은 상승 폭을 키웠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17일 기준) 아파트 가격 주간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0.02%) 대비 0.05% 줄어들며 감소세를 이어갔다. 서초구도 전주(―0.04%) 대비 0.09% 떨어지며 하락 폭이 확대됐다.세제개편안 발표로 보유세 중과 등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거래는 주춤하면서 가격 하락이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5252건으로 세제 개편안 발표 전날인 2일(6만1271건) 대비 6.4% 증가했다. 서초구 반포동에서 영업하는 공인중개사 김모 씨는 “주로 70, 80대 고령

  • 이례적으로 강남 매물 ‘호가’ 자료 뿌린 재경부·국토부, 왜?[경제뭔데]
    경향신문 84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김정근기자정부가 대대적인 부동산 공급·금융 대책을 발표한 13일, 국토교통부와 재정경제부는 사설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 자료를 바탕으로 강남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의 주요 고가 아파트 호가가 지난 3일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하락했다는 내용의 참고자료를 배포했습니다.자료는 국토부가 작성한 것으로 강남구 압구정 현대1·2차 ···

  • 정부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강남·서초 아파트 하락 전환
    경향신문 85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김정근기자초고가주택의 세금을 올린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후 서울 강남구·서초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했다.한국부동산원이 13일 발표한 8월 둘째 주(8월1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평균 0.04% 하락했다. 강남구도 0.02% 내렸다.서초구는 올해 4월 넷째 ···

  • ‘세제 개편 직격탄’ 강남·서초 아파트값 3개월 만에 하락 전환
    조선일보 85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가 최근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이 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서울 외곽 아파트값 강세는 여전했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둘째주(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21% 올랐다. 상승률은 전주(0.26%)보다 축소됐다. 강남 지역은

  • 강남·서초 집값 하락 전환…세제개편에 ‘절세 매물’ 처분 영향
    동아일보 85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달 3일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일부 하락한 가격에 매물이 나오고 거래가 급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2% 하락하며 하락전환. 서초도 0.04%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강동구와 송파구, 용산, 성동, 광진, 마포, 동작구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의 집값 상승폭도 일제히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서울 전체의 아파트값도 지난주(0.26%) 대비 0.21% 오르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번 주간 동향은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 영향이 반영된 첫 아파트값 통계다. 이처럼 강남, 서초구 집값이 하락한 것은 세제개편안이 시행되기 전 미리 집을 처분해 절세를 하기 위해 집주인들이 일부 하락한 가격에 매물을 내놓으며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아파트 매물은 개편안 발표 전날인 2일 6만12

  • 세제개편 후 강남3구 토허 신청 38% 급감…매물은 7% 늘었다
    동아일보 86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40% 가까이 급감했다. 반면 아파트 매물은 7% 넘게 늘었다. 세 부담 증가를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도 가능성을 열어두는 가운데 매수자들은 향후 가격 흐름을 지켜보며 관망하는 모습이다.12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직후인 이달 4일부터 11일까지 강남3구에 접수된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총 92건이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11.5건이다.지난달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총 579건으로 하루 평균 18.7건이었다. 이달 들어 하루 평균 신청 건수가 지난달보다 38.5% 감소한 것이다.토지거래허가 신청 감소는 지난 3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나타났다. 개편안은 실거주 여부에 따른 세 부담 차이를 확대하고 고가주택과 비거주 주택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보유기간보다 거주기간을 중시하고 공제액에 상한을 두는 방향으로 개편된다

  • ‘58억→50억, 57억→48억’…세제개편에 강남 고가 아파트 급매 잇따라
    동아일보 87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초고가 주택이 밀집한 서울 강남권에서 최근 호가를 크게 낮춘 매물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정부가 40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중심으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을 강화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세 부담을 줄이고 양도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압구정동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는 최근 기존 거래가보다 수억원 낮춘 매물이 등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현대 10·13·14차 전용 84㎡는 지난 5월 66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한 뒤 지난달 58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최저 50억원의 호가가 등장했다. 압구정 현대8차 아파트 전용 107㎡ 매물도 지난달 57억원에 거래됐으나 현재 48억원까지 호가가 하락했다. 신현대아파트 전용 107㎡는 지난 7월 65억원에 거래됐으나 현재 57억원에 나온 매물이 확인됐다. 지난 3월 84억원에 거래된 전용 152㎡는 현재 78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재건축을 추진 중인 미성아파

  • 강남 집주인 패닉…10억 뚝, 날개 없는 추락, 버블 붕괴 전조
    조선일보 87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땅집고] 정부가 고가 1주택 보유자의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을 동시에 급격히 늘리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서울 강남권의 고가 아파트가 최대 10억까지 호가를 낮추고 있다. 11일 땅집고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8차 전용 163㎡ 한 매물은 세제 개편안 발표 후인 80억원에서 70억원으로 호가를 10억 낮췄다. 이 아파트는 지난

  • “세금 늘기 전 팔자”… 압구정에 최고가보다 10억 낮은 매물 등장
    조선일보 87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고 최고 거래가보다 수억원 낮은 호가가 등장하고 있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로 양도차익이 큰 초고가 주택의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매도를 서두르는 집주인이 나타난 것이다. 반면 중랑구 등 서울 외곽에서는 중저가 주택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유입되며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 세 부담에 집 내놓나…강남3구 매물 일주일 만에 1천건 늘어
    동아일보 88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2000건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가분의 절반이상이 강남3구에 집중되면서, 고가·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 확대에 민감한 지역부터 매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10일 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6만2516건으로 세제 개편안이 발표된 지난 3일 6만409건보다 2107건(3.4%) 증가했다.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매물이 1065건 늘어 서울 전체 증가분의 50.5%를 차지했다. 세제 개편 이후 서울에서 새로 늘어난 아파트 매물 두 건 가운데 한 건이 강남3구에서 나온 셈이다.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9453건에서 9934건으로 481건(5.1%) 늘어 전체 자치구 가운데 늘어난 가장 컸다. 서초구가 7630건에서 8098건으로 468건(6.1%) 증가해 뒤를 이었고, 송파구는 5099건에서 5215건으로 116건(2.3%) 늘었다. 강남3구 외에도 고가 주택이

  • 세제개편안 여파에 강남권 상승세 주춤…비강남 오름폭 확대
    JTBC 92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눈에 띄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6

  • 강남서 수억 낮춘 매물 등장…'양도세 폭탄' 고령 집주인들 매도 눈치 싸움
    조선일보 92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땅집고] 정부의 보유세 강화 방침이 확정되면서 고령층과 장기 실거주자가 많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호가를 수억원씩 낮춘 매물이 속출하고 있다. 재건축 이후 수십억원의 양도차익을 기대하며 버티던 집주인들이 앞으로 늘어날 보유세와 양도소득세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매도자가 내년도 보유세를 피하려면 과세기준일인 내년 6월 1일 전에

  • "많게는 5억 낮춰" 초고가 매물 속속…매수자는 '관망'
    JTBC 93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앵커]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지 하루만에 서울 강남권에서 초고가 매물들이 일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집을 팔지,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할지 비거주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수자들은 대체로 관망 중

  • “2억 낮춰 팔겠다” 강남권서 매물… “당분간 눈치보기 이어질듯”
    동아일보 94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다음 날인 4일 고가주택이 밀집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 문의가 늘고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세 부담이 실질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내년이다 보니 상당수 집주인은 세 부담이 얼마나 늘어날지를 따져보며 지켜보는 분위기다. ● “2억 원 낮춰 팔겠다” 강남권서 매물 나와 이날 압구정 재건축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에는 오전부터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영업하는 공인중개사 이낙구 씨는 “오전에 전화를 많이 받았다. 매도 생각이 없던 분들도 매도를 고민하고, 실제로 진행하겠다는 분도 있었다”며 “재건축 사업 진행이 더딘 현대·미성아파트는 호가가 3억∼4억 원, 신현대아파트는 1억∼2억 원 정도 내려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압구정은 아파트 가격이 높고 주택을 장기 보유한 이들이 많아 이번 세제 개편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다.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임박한 단지가 많은데, 신청 이후에는 조합원 지위 양도가 까다로워

  • “2억 낮추겠다” 강남권 호가 하락…월세 놓고 버틴다는 반응도
    동아일보 94일 전
    #세제개편안 #강남권 집값 #급매물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다음날인 4일 고가주택이 밀집한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도 문의가 늘고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다만 세부담이 실질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내년이다보니 상당수 집주인들은 세부담이 얼마나 늘어날 지를 따져보며 지켜보는 분위기다. ● “2억 낮춰 팔겠다” 강남권서 매물 나와이날 압구정 재건축 단지 인근 공인중개사 사무소에는 오전부터 문의 전화가 쏟아졌다.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영업하는 공인중개사 이낙구 씨는 “오전에 전화를 많이 받았다. 매도 생각이 없던 분들도 매도를 고민하고, 실제로 진행하겠다는 분도 있었다”며 “사업 진행이 더딘 현대·미성아파트는 호가가 3억~4억 원, 신현대아파트는 1억~2억 원 정도 내려가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압구정은 아파트 가격이 높고 주택을 장기보유한 이들이 많아 이번 세제개편의 직격탄을 맞게 된 곳이다. 특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신청이 임박한 단지가 많은데, 신청 이후에는 조합원 지위 양도가 까다로워지다보니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