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강북 중심 급등세마지막 업데이트: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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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국평도 12억…서울 25개구 모두 5년전 전고점 뚫었다
    동아일보 16일 전
    #서울 아파트 #강북 불장 #전고점 돌파

    서울 외곽 지역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5년 전 집값 상승기의 고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전용 84㎡는 지난 8일 12억4000만원(18층)에 거래됐다. 이는 2021년 7월 기록한 전고점 11억9900만원보다 4100만원 높은 금액이다.서울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에 인접한 동아청솔 아파트는 도봉구에서 시세가 가장 높은 대장 아파트 단지로 꼽힌다.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낮은 도봉구에서도 5년 전 전고점을 넘어서는 거래가 나오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아파트값이 2021년 전고점을 웃돌게 됐다.도봉구와 함께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꼽히는 강북구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북구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2일 12억15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2021년 5월 기록한 종전 최고가 11억7000만원보다 450

  • 강북 아파트 중위가격 첫 10억 돌파…강남 주춤한 사이 ‘강북 불장’
    동아일보 54일 전
    #서울 아파트 #강북 불장 #전고점 돌파

    서울 강북권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강남권 집값이 조정을 받는 사이 노원·도봉·강북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강남·강북 간 가격 격차도 좁혀지고 있다.1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14개구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은 10억167만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08년 12월 이후 강북권 아파트 중위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강북 아파트 매매 중위가격은 전월 9억8750만원보다 1417만원(1.4%) 올랐으며, 지난해 8월 8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1억5167만원(17.8%) 상승했다.같은 달 강남11개구 아파트 중위가격은 16억3167만원으로 강북권보다 여전히 6억원 이상 높았다. 다만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강북14개구 중위가격은 8억8167만원에서 10억167만원으로 13.6% 오른 반면, 강남11개구는 14억9833만원에서 16억3167만원으로 8.9% 상승하는

  • 강남 주춤한 사이 강북 ‘껑충’…아파트 중간값 첫 10억 돌파
    동아일보 71일 전
    #서울 아파트 #강북 불장 #전고점 돌파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0억 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이후 상대적으로 대출·세금 부담이 덜한 강북권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서울 전체 아파트 중위가격도 강북권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강북 중위가격 첫 10억 돌파…중랑·성북 2%대 상승28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강북권 14개 자치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10억 167만 원으로 전월(9억 8750만 원) 대비 1417만 원(1.43%) 상승했다. 200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0억 원을 돌파했다. 중위가격은 주택가격을 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놓인 가격이다. 고가 주택의 영향을 크게 받는 평균 가격보다 시장의 전반적인 가격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강북권 집값 강세는 대출 규제와 세제개편 발표 이후 두드러진다. 정부가 지난해 대출 상한선을 최대 2억 원(시세 25억 원 이상)으로 묶은 데다 이

  • 중랑-성북 아파트값 뛰고, 강남-서초는 3주째 하락
    동아일보 71일 전
    #서울 아파트 #강북 불장 #전고점 돌파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구와 서초구는 3주 연속 하락했지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크게 오르며 전체 상승 폭은 더 확대됐다. 경기의 경우 화성시 동탄구 등 반도체 벨트를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아파트 가격 주간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0.22%)보다 0.29%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0.56%)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북·강북구(0.55%), 도봉·노원구(0.54%), 서대문구(0.53%), 강서구(0.5%) 등도 오름 폭이 컸다. 성북구와 강북구, 종로구(0.46%)는 관련 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12년 5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확대 등 무주택자들에게 완화된 금융 정책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15억 원

  • 대출 규제에 중저가 아파트 쏠림…서울 20개구 전고점 돌파
    동아일보 116일 전
    #서울 아파트 #강북 불장 #전고점 돌파

    서울 외곽·비강남 지역의 아파트값이 2021년 전고점을 잇따라 돌파하고 있다. 고강도 대출 규제 속 비교적 가격 부담이 적은 동네로 매수세가 쏠린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강서구, 은평구, 성북구, 관악구, 구로구 등 5곳에서 평균 아파트 가격이 2021년 전고점을 넘어섰다. 자치구별로 강서구는 지난달 19일 시세 조사 기준 10억8755만원으로 전고점(10억3573만원) 대비 105% 오르면서 11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관악구와 은평구는 전고점의 104%, 102%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성북구(101%)와 구로구(100%)도 전고점 회복에 성공했다.2021년은 초저금리와 공급 부족, 전세난이 맞물려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던 시기다. 이후 2022년 급격한 금리 인상 이후 큰 조정을 겪었다. 가격이 하락해도 비교적 회복이 빠른 강남권과 한강벨트 지역 대다수는 2024년~2025년 이미 전고점을 넘어선 바 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