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대책’ 앞둔 삼전·닉스 레버리지 수익률 갈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의 수익률이 20일 엇갈리고 있다. 장중 두 본주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레버리지 ETF 시장에서는 종목별로 상승과 하락이 갈리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585원(4.01%) 상승한 1만5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전 거래일 보다 385원(3.14%) 오른 1만2645원에 거래 중이며,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1.88% 오르고 있다.반면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1.39%),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1.31%),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0.29%),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