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제동마지막 업데이트: 30일 전

연관·후속 이슈 → 8개
시중은행 주담대 한도 축소 및 대출 규제 강화
[기사 22개] · #주택담보대출 #가계부채관리
아파트 입주 문제없나… 은행, 하반기 잔금대출 한시 중단 검토
[기사 16개]
기업은행, 영업점서 변동형 주담대 신규 취급 무기한 중단
[기사 5개]
주담대 이어 신용·계약대출도 줄인다…보험사도 가계대출 빗장
[기사 3개]
신용대출 빗장에 ‘마통 오픈런’ 뛴다...인뱅 3사도 일제히 신규 대출 한도 제한
[기사 3개]
은행권 신용대출 한도 축소 및 주담대 경쟁
[기사 3개] · #신용대출 #대출한도
잦은 가계대출 기준 변경에 실수요자 혼란
[기사 2개] · #가계대출 #은행권
은행권 신용대출 축소
[기사 4개] · #신용대출 #마통
  • 은행 가계대출 기준, 20개월새 149회 바꿔
    동아일보 30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총량 규제 기조에 따라 은행들이 1년 8개월간 대출 제한 기준을 150회가량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너무 자주 바뀌다 보니 예측 가능성이 떨어져 실수요자들이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 13곳(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SC제일·iM·부산·광주·전북·경남·수협·카카오)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 11일까지 자체적으로 가계대출을 제한한 조치는 총 149회로 집계됐다. 은행들은 그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 ‘모기지보험(MCI·MCG)’ 판매를 중단하거나 비대면 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접수를 막는 등 대출 억제에 나섰다. 주담대 상품의 한도를 제한하거나 판매 자체를 막기도 했다. 신용대출을 내줄 때도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하면 사용하지 않은 한도에 대한 감액을 늘리거나 대출 건별 최대

  • 은행권 가계대출 기준 20개월간 150회 바꿔…서민들만 피해
    동아일보 31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정부의 강도 높은 가계대출 총량 규제 기조에 따라 은행들이 1년 8개월간 대출 제한 기준을 150회가량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너무 자주 바뀌다 보니 예측 가능성이 떨어져 실수요자들이 자금 조달 계획을 세우기가 더 어려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 13곳(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SC제일·iM·부산·광주·전북·경남·수협·카카오)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 11일까지 자체적으로 가계대출을 제한한 조치는 총 149회로 집계됐다.은행들은 그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는 ‘모기지보험(MCI·MCG)’ 판매를 중단하거나 비대면 채널을 통한 주담대 신규 접수를 막는 등 대출 억제에 나섰다. 주담대 상품의 한도를 제한하거나 판매 자체를 막기도 했다.신용대출을 내줄 때도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하면 사용하지 않은 한도에 대한 감액을 늘리거나 대출 건별 최대 한도를

  • 주담대 조이면서 집단대출은 확대… 은행권 ‘선별 영업’
    조선일보 74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시중은행들이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문턱은 높게 유지하면서 집단대출 영업은 확대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접수를 11월 실행분에 한해 중단했다. 이달 초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도 멈춘 데 이어 가계대출 문턱을 더 높인 것이

  • ‘신축 잔금대출’ 숨통 트이나…일반 주담대는 셧다운 확산
    동아일보 88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주요 시중은행들이 줄줄이 가계대출 빗장을 걸어잠그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셧다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이 신축 아파트 잔금대출에 대해서는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를 위해 대출 문턱을 잇따라 높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7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오는 12일부터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신규 취급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오는 11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도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다른 은행들도 가계대출 조이기에 들어간 상태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대출 모집인을 통한 주담대 신규 접수를 한시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은 주택 구입 목적의 주담대 한도를 기존 최대 6억원에서 3억원으로 낮췄고, 지난달 31일부터 비대면 주담대 등 주요 가계대출 금리를 최고 연 0.53%포인트 인상했다.우리은

  • 하나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판매 중단
    조선일보 90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하나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 판매를 중단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제한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오는 11일부터는 신규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제한한다. 차주별 신용대출 한도를 1억으로 제한한 기존 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이어 12일부터는 변동금리

  • 하나은행, 변동금리 주담대 판매 중단…마통 한도도 제한
    경향신문 90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비대면 주담대는 한시적 취급 중단지난 6월29일 서울 남산 간이전망대에서 바라 본 강남 일대의 고급 아파트 단지. 2025.06.29 /서성일 선임기자하나은행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과 비대면 주담대 판매를 중단하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제한한다.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차원이다.하나은행은 7일부터 한시적으로 비대면 주담대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오는···

  • [단독] 신한은행도 신용대출 조인다… 한도 1억원·마통 5000만원
    조선일보 104일 전
    #신용대출 #마통 #빚투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대출 총량을 규제하는 가운데, 신한은행도 다음 달 5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도 5000만원으로 줄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신용대출 문턱을 높인 이후 두 달 만에 추가로 대출을 조인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5일부터 일일 한도를 두고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제한

  • 시중은행 대출 목표치 초과에...하반기 가계대출 ‘셧다운’
    조선일보 116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올해 연간 가계대출 증가 목표치를 초과한 은행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대출을 사실상 ‘셧다운’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10일부터 9월 실행되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에 한해 대출모집인을 통한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대출모집인 접수 채널을 닫았다. 이틀 뒤에는 모기지 보험(MC

  • 시중은행들 주담대 문턱 더 높인다
    동아일보 134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주요 시중은행들이 연간 가계부채 총량 관리를 위해 주택담보대출 문턱을 높인다. 봄 이사 철 수요로 대출이 늘어난 데다 최근 집값 상승 기대감에 대출이 더 늘 조짐을 보이자, 하반기(7∼12월) 대출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은 26일부터 대면과 비대면 채널에서 모기지보험(MCG·MCI) 가입을 제한한다고 23일 밝혔다. 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으로, 이 보험이 없으면 소액 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대출 한도가 서울 지역은 5500만 원, 경기 지역은 4800만 원 줄게 된다. 15억 원 미만인 주택은 최대 6억 원만 대출을 받을 수 있는데 대출 한도가 10%가량 더 줄어드는 셈이다. 국민은행은 다른 은행 대출 상환을 위한 대출을 중단하고 대출 갈아타기 수요도 막기로 했다. 또 이날부터 대출 모집법인의 접수 한도를 줄였다. 올해 한시적으로 증액했던 접수 한도를 원래 한도로 되돌려놓기로 한 것이다. NH농협은행은 지

  • 인터넷은행 3사도 ‘빚투’ 차단 나선다… 신용대출 한도 줄이고 ‘마통’ 판매중단
    동아일보 141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며 ‘빚투’(빚내서 투자) 억제에 나섰다. 모바일로 쉽게 대출받을 수 있는 인터넷은행 마이너스통장 이용이 빠르게 늘자 금융 당국이 정상 범위 내에서 운용해 달라고 주문한 데 따른 조치다. 인터넷은행은 그동안 은행 창구를 갈 필요 없이 모바일에서 간단하게 마이너스통장 개설이 가능했다.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 대출 문턱도 크게 높아지면서, 당분간 개인 대출 규모는 뚜렷하게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 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2억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58% 축소한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신용대출은 연 소득 내에서만 가능하다. 연 소득이 많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장인도 일제히 한도가 1억 원으로 줄어든다.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보유자(한도 5000만 원 이상)가 다음 달부터 만기를 연장할 때는 최근

  • 인터넷은행도 ‘마통’ 등 대출 죈다
    경향신문 141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빚투’ 늘자 판매 중단·한도 조절인터넷전문은행 3곳이 일제히 신용대출을 제한한다. 신규 마이너스통장(마통·신용대출 한도) 개설을 아예 중단하는가 하면, 신용대출 한도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지난주 이미 일부 시중은행이 신용대출 한도를 낮춘 데 이어 비교적 급전을 빌리기 수월했던 인터넷은행들마저 대출에 빗장을 걸고 나섰다.증시 활황으로 ‘빚을 내 투자(빚투···

  • 인터넷은행 3사, 마통 한도 줄인다…‘빚투’ 열풍에 제동
    동아일보 142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줄이며 ‘빚투(빚내서 투자)’ 억제에 나섰다. 모바일로 쉽게 대출받을 수 있는 인터넷은행 마이너스통장 이용이 빠르게 늘자 금융 당국이 정상 범위 내에서 운용해달라고 ‘핀셋’ 주문한 데 따른 조치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 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2억4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58% 축소한다. 정부의 6·27 대출 규제 이후 신용대출은 연 소득 내에서만 가능하다. 연 소득이 많은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이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장인도 일제히 한도가 1억 원으로 줄어든다.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보유자(한도 5000만 원 이상)가 다음 달부터 만기를 연장할 때는 최근 6개월간 사용률이 20% 이하라면 한도를 기존의 최대 20% 줄인다. 한도 5000만 원 마이너스통장 이용자가 최근 6개월간 500만 원만 썼다면 사용률이 10%이므로, 만기 연장 시 한도를 20% 줄여 40

  • 인뱅도 ‘마통’ 잠근다…5월 ‘빚투’ 증가에 놀란 금융당국, 은행권 압박
    경향신문 142일 전
    #마통 #신용대출 #증시

    서울의 한 시중은행. 연합뉴스인터넷전문은행 3곳이 일제히 신용대출을 제한한다. 신규 마이너스통장(마통·신용대출한도) 개설을 아예 중단하는가 하면 신용대출 한도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지난주 이미 일부 시중은행이 신용대출 한도를 낮춘 데 이어 비교적 급전을 빌리기 수월했던 인터넷은행들마저 대출에 빗장을 걸고 있다. 증시 활황으로 ‘빚을 내 투자(빚투)’하려는···

  • 인터넷은행 3사, 마이너스통장 한도 제한… ‘빚투’ 대응
    조선일보 142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인터넷 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 대책의 일환이다. 16일 금융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최대한도를 기존 2억4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낮춘다. 또 다음 달부터 약정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통장을 연장할 때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

  • 카카오뱅크도 마통 조인다…한도 2.4억→1억원 축소
    동아일보 142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최근 주식 투자 열풍으로 신용대출 수요가 급증하자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일제히 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최대 1억 원으로 축소하고, 한도 사용이 적은 고객의 경우 연장 시 대출 한도를 감액하기로 했다. 토스뱅크와 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까지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가 인터넷은행권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통장의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 기존 최대 한도가 2억 4000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상 줄어든 수준이다.카카오뱅크는 현재 시행 중인 신용대출 일별 신규 접수량 관리도 유지하기로 했다. 내부 관리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규 접수를 제한하는 방식이다. 다만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상품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된다.7월부터는 마이너스통장 연장 기준도 강화한다. 최근 6개월 내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이면서 약정 5000만

  • 증시 ‘빚투’ 열풍에… 당국, 대출 목표치 초과 은행 집중 관리
    조선일보 143일 전
    #빚투 #코스피 #투자

    금융 당국이 신용대출이 가파르게 증가한 은행에 관리 강화 방안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내 주가 상승 기대감에 ‘빚투(빚을 내서 투자)’ 열풍이 계속되면서 이달 들어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조6000억원 증가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 당국은 이번 주부터 월별 가계대출 목표치를 초과하거나 근접한 은행을 소집해 신용대출 증가 억제 방안을 점검할 계

  • ‘빚투 열풍’ 은행권 신용대출 열흘새 1.6조 급증…금리 상단 6% 돌파
    동아일보 144일 전
    #주택담보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 증가

    증시 활황 속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폭증하면서 주요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이 열흘 만에 1조6000억원 넘게 불어났다. 특히 마이너스통장 사용이 급증하며 증가세를 주도하자 은행들은 이번 주부터 한도 조정 등 자율 규제에 나섰다. 대출 수요가 몰리면서 금리도 치솟아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7%, 신용대출 금리 상단은 6%를 넘어 차주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신용대출 열흘새 1.6조 늘어…마통 43조 육박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신용대출 잔액은 108조 1379억 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1조 6226억 원 늘었다.지난달 은행권 신용대출 증가액은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큰 폭(2조 1741억 원)으로 늘었는데, 이달 들어서도 열흘 새 잔액이 급증하며 폭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잔액 기준으로 보면 지난 2023년 8월(104조 4171억 원) 이후 최대치다. 증시 활황에 주식 시장으로의 ‘빚투’ 수요

  • 증시불장에 ‘빚투’ 폭주… 신용대출-마통 다 죈다
    동아일보 145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시중은행들이 신용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하고 우대금리를 낮추면서 본격적인 대출 조이기에 돌입했다. 주식시장 ‘빚투’(빚내서 투자)에 많이 쓰인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가 큰 폭으로 늘면서 금융 당국이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히자, 금융권이 즉각 대출 축소에 나서는 모양새다. 당국은 은행들의 대책이 효과가 나지 않으면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신용대출도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은행들이 대출을 줄이면 가계부채 부실 위험이 낮아지고 무리한 빚투를 줄여 증시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전월세 보증금, 생계비 등 급한 돈이 필요한 서민과 실수요자의 대출길이 막히는 부작용이 우려된다. 하나은행은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기존 3억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낮췄다. KB국민은행도 16일부터 신규 고객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각각 1억 원, 5000만 원으로 줄인다. 신한은행은 15일부터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

  • 늘어나는 ‘빚투’에...은행권 신용대출 조인다
    조선일보 146일 전
    #신용대출 #마통 #빚투

    최근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가 늘어나면서 은행권이 과도한 차입(레버리지)을 막기 위해 신용대출을 조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한도 1억원으로 제한한다. 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 차주의 연소득과 관계 없이 개인의 최대 한도를 제한하는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 연장 시 미사

  • 은행권, ‘빚투’ 폭주에 신용대출 조인다…마통 한도·비대면 접수 제한
    동아일보 146일 전
    #빚투 #신용대출 #은행

    은행권이 신용대출 비대면 접수를 제한하고 고액 연봉자의 한도를 제한하는 등 신용대출 조이기에 들어갔다. 최근 코스피 활황 속 ‘빚투(빚내 투자)’ 수요로 신용대출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나선 데에 따른 것이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 한도를 제한한다.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할 때 차주의 연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를 1억원으로 제한한다.마이너스통장의 만기 연장 시 미사용 한도 감액 조치도 강화한다. 기존에도 한도 미사용 계좌를 대상으로 만기 연장 시 일정 금액을 감액해 왔으나 상품 특성에 따라 일부 예외를 허용했다. 이번 조치로 예외 허용 조항을 금지하고 규정에 따라 한도 감액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하나은행 관계자는 “향후 신용대출 추이를 점검하면서 이번 시행안 외에 추가 조치 시행 여부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한은행도 오는 15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의 일별 접수를 한시적으로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