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대출 총량을 규제하는 가운데, 신한은행도 다음 달 5일부터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제한하고 마이너스통장 신규 한도도 5000만원으로 줄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신용대출 문턱을 높인 이후 두 달 만에 추가로 대출을 조인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15일부터 일일 한도를 두고 비대면 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제한
최근 국내 증시 호조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 급증세가 늘어나면서 은행권이 과도한 차입(레버리지)을 막기 위해 신용대출을 조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용대출 한도를 최대한도 1억원으로 제한한다. 신용대출 신규 신청 시 차주의 연소득과 관계 없이 개인의 최대 한도를 제한하는 것이다. 마이너스 통장 연장 시 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