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양극화 심화마지막 업데이트: 12일 전

  • 강남 집값, 버티던 ‘59㎡’도 꺾였다…하락세 확산 조짐
    동아일보 12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가 포함된 동남권에서 중·대형에 이어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마저 가격이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 개편안과 금리 불확실성 등의 변수가 맞물리면서 강남권 주택 시장 전반으로 가격 조정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6일 한국부동산원 규모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에 따르면 9월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값은 전 면적에서 전월 대비 하락했다.세부 면적별로 전용 60㎡ 이하가 0.21%, 40㎡ 이하가 0.16% 내렸다. 두 면적대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다섯 달 연속 오르며 동남권 상승세를 떠받쳤으나, 9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8월부터 이미 약세였던 중형 이상 평형은 9월 들어 낙폭이 더욱 커졌다. 전용 60㎡ 초과~85㎡ 이하는 0.88%, 85㎡ 초과~102㎡ 이하는 0.93%, 102㎡ 초과~135㎡ 이하는 0.65% 떨어졌다. 135㎡ 초과 대형은 1.27% 하락해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한국부동산원

  • 서울아파트 월세 비중, 중형 상승폭 소형 2배
    동아일보 12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가 급감하면서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면적대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는 전세의 월세화가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1인 가구가 주로 찾는 소형보다 중형 평형 아파트의 월세 비중이 더 큰 폭으로 올랐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의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용 60㎡ 초과∼85㎡ 이하의 전월세 거래 2만8258건 중 월세 거래는 1만2659건으로 44.8%였다. 해당 면적의 월세 비중은 지난해 동기(34.9%)보다 9.9%포인트 올라 모든 면적대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전용 40㎡ 이하는 전월세 거래 2만1071건 가운데 월세 거래가 1만8370건으로 87.2%였다. 지난해 동기(82.5%)보다 4.7%포인트 상승했다. 전용 40㎡ 초과∼60㎡ 이하 월세 비중은 지난해 42.4%에서 올해 51.8%로 9.4%포인트

  •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 중형 상승폭 소형의 2배 웃돌아
    동아일보 1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가 급감하면서 전용 60㎡ 초과~85㎡ 이하 면적대에서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정부는 전세의 월세화가 1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1인 가구가 주로 찾는 소형보다 중형 평형 아파트의 월세 비중이 더 큰 폭으로 올랐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의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신규 계약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용 60㎡ 초과∼85㎡ 이하의 전월세 거래 2만8258건 중 월세 거래는 1만2659건으로 44.8%였다. 해당 면적의 월세 비중은 지난해 동기(34.9%)보다 9.9%포인트 올라 모든 면적대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전용 40㎡ 이하는 전월세 거래 2만1071건 가운데 월세 거래가 1만8370건으로 87.2%였다. 지난해 동기(82.5%)보다 4.7%포인트 상승했다. 전용 40㎡ 초과∼60㎡ 이하 월세 비중은 지난해 42.4%에서 올해 51.8%로 9.4%포인트, 전용 85

  • 서울 아파트 중형 평형도 44%가 ‘월세’
    조선일보 1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중형 면적대에서도 월세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임대차 계약을 맺은 아파트의 45% 가까이가 월세였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중형 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44.8%다. 이는

  • 강북 집값 상승 기대, 강남 앞서…전망지수 격차 16p 역대최대
    동아일보 17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지난달 서울 강북권의 아파트 가격 상승 기대가 강남권을 가장 크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은 고가주택의 세 부담과 대출 제약으로 상승 기대가 급락한 가운데 강북권은 중저가 아파트에 실수요가 몰리며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21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강북권 14개 구가 124.9, 강남권 11개 구가 108.9이었다. 두 권역의 격차는 16포인트로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13년 4월 이후 가장 컸다. 이 지수는 공인중개사를 설문한 결과로 100보다 높으면 향후 집값이 오를 것으로 보는 전망이 더 많다는 의미다.지난해 12월부터 강북권의 전망 지수가 강남권을 웃돌고 있다. 두 권역의 격차는 올해 6월(7.7포인트)부터 매달 확대되고 있다. 이 기간 두 권역 모두 지수가 줄어들었는데 강남권의 하락 폭이 더 컸다. 지난달 강북권 지수는 6월 대비 4.52포인트 낮아진 반면 강남권은 12.85포인트로 3배 가까이 하락 폭

  • “3.3㎡당 2600만원 돌파”… ‘양극화 심화’ 서울 청약, 80% 소형 쏠림
    조선일보 24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수도권 아파트 분양 가격이 최근 1년 새 20% 넘게 오르면서 청약 시장의 구도가 바뀌고 있다. 자금 부담이 커진 실수요층이 전용 면적 84㎡, 이른바 국민평형보다 소형 평형으로 쏠리면서 면적별 청약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수도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

  • 서울 중위 아파트값, 올해 1억1300만원 올라…대출강화에 실수요 몰려
    동아일보 27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중간 가격대 아파트값이 올해 들어서만 1억1300만 원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가 중간 가격대로 몰려 가격이 급등한 영향으로 보인다.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3분위 평균 매매가격은 10억8470만 원이었다. 3분위는 서울 아파트를 가격 순서대로 5등분 했을 때 가운데 20% 구간을 의미한다. 지난해 12월(9억7130만 원) 대비 11.67%(1억1339만 원) 상승한 것으로 8개월간 매달 평균 1417만 원씩 오른 셈이다.3분위 평균 가격은 올해 2월(10억14만 원) 처음 10억 원을 넘어선 뒤 전월 대비 상승률이 6월(1.56%), 7월(1.68%), 8월(1.61%)로 석 달 연속 1.5%를 웃돌았다.올해 상승률은 3분위가 다섯 구간 가운데 가장 높았다. 2분위(9.65%)와 4분위(8.56%), 1분위(6.30%) 등 순이었다. 상위 20%인 5분위는 2.47% 오르는 데 그치며 상승 폭이 가장 작았다. 5분

  • 서울 아파트값 87주째 상승…국평 분양가 20억, 내집마련 ‘진짜 꿈’ 됐나
    동아일보 30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값이 87주 연속 올랐다. 상승폭은 6주 만에 다시 커졌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마포·성동구 등 한강벨트 일부 지역과 서울 내 중저가 지역은 가격이 상승했다.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도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는 넉 달 만에 다시 20억 원대가 됐다. 내 집 마련이 더욱 ‘꿈’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 6주 만에 상승폭 확대… 경기 남부도 강세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5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 올라 전주(0.09%)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8월 넷째 주 0.29%에서 지난주 0.09%까지 5주 연속 줄었던 오름폭이 다시 확대된 것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로 조사를 쉬었던 주를 제외하면 87주 연속 상승이다.강남구(─0.56%→─0.34%)와 서초구(─0.33%→─0.27%)는 하락세이긴 하지만 그 폭은 줄었다. 송파

  • 강남 급매 쌓이는데 9억 이하는 몰렸다…서울 아파트 '양극화'
    JTBC 3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15억원 이하 중저가 주택으로 거래가 쏠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책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6억원 이하 아파트의 거래 비중이 크게 늘어난 반

  • 서울 아파트값, 하위 20%서 더 가파르게 올라…5분위 배율 8개월 연속 하락
    동아일보 36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시장을 가격순으로 5등분 할 때 상위 20%와 하위 20% 아파트값 격차가 8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아파트값 상승세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5분위 배율은 6.28배로 집계됐다. 올해 1월 6.92배를 정점으로 8개월 연속 하락했다. 5분위 배율은 상위 20% 아파트(5분위) 평균 매매가격을 하위 20%(1분위) 평균 매매가격으로 나눈 값이다. 수치가 낮을수록 가격 격차가 줄었다는 의미다.서울 중저가 아파트가 고가 아파트보다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5분위 배율이 하락했다. 지난달 서울 하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억5292만 원으로 1월(5억84만 원)보다 5208만 원(10.40%) 올랐다. 반면 상위 20%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4억7456만 원으로 1월(34억6593만 원)보다 863만 원(0.25%)만 올랐다.최근에는 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하락거래 사례가 나

  • 아파트 대신 ‘아파텔’…대형 오피스텔 가격 1년 새 8%↑
    동아일보 39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매매와 임대차 시장 부담이 커지면서 이른바 ‘아파텔’로 불리는 중대형 오피스텔로 대체 수요가 몰리고 있다. 최근 1년간 전용 85㎡ 초과 대형 오피스텔 가격은 8% 넘게 오른 반면 30㎡ 이하 초소형은 1% 이상 하락하는 등 면적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29일 KB부동산의 2026년 3분기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8.15% 상승했다.반면 같은 기간 초소형 오피스텔은 1.22% 하락해, 두 면적대의 가격 변동률 격차는 9.37%포인트까지 벌어졌다.면적이 클수록 가격 상승세도 뚜렷했다. 중대형(전용 60㎡ 초과~85㎡ 이하)은 1년 새 4.14%, 중형(40㎡ 초과~60㎡ 이하)은 1.64% 상승한 반면, 소형(30㎡ 초과~40㎡ 이하)은 0.06% 내려 초소형과 함께 하락했다.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대형 오피스텔의 평균 매매가격도 14억원에 근접했다. 9월 서울 대형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13억

  •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5% ↑… ‘동남권·초소형' 상승세 주도
    조선일보 50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지난 7월 서울 아파트값이 1년 전보다 15%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과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17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과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93%, 전년

  • 서울 아파트값 1년 새 15% 상승… 초소형·동남권 주도
    동아일보 50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15%가량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초·강남 등 동남권과 초소형 아파트가 매매가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최근 들어 거래량은 다소 주춤하는 양상이다.17일 서울시가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격 지수 동향과 거래량 통계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93% 상승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14.56% 급등해 1년 만에 15%에 가까운 상승 폭을 기록했다.권역별로는 서초·강남·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이 2.73%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북·노원·성북·성동구 등 동북권(2.11%)과 용산·종로·중구 등 도심권(2.09%)도 2%대 상승세를 보였다.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40㎡ 이하 초소형 아파트가 3.05% 상승해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어 대형(135㎡ 초과) 2.9%, 소형(40∼60㎡) 2.28%, 중대형(85∼135㎡) 1.06% 순이었다.

  • 8월 서울 집값 상승폭 5개월 만에 둔화…강남·서초 하락 전환
    동아일보 5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5개월 만에 둔화됐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 집값이 나란히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성북구·노원구·중랑구 등 중하위 지역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서울 중위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8억원을 넘겼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7% 올랐다.이 상승률은 전월보다 0.12%포인트 축소돼 5개월 만에 둔화한 것이다. 서울의 월간 집값 상승폭은 지난 3월 전월 대비 0.39%를 찍고 4월(0.55%), 5월(0.90%), 6월(1.03%), 7월(1.09%) 넉 달 연속 확대된 바 있다.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단지와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전체적으로 상승했다는 게 부동산원 측 분석이다. 강남구(-0.18%)와 서초구(-0.01%)가 동반 하락 전환했다. 강남 집값이 떨어진 것은 지

  • 수도권 아파트 ‘키 맞추기’… 동대문구, 서울 평균 넘어서
    동아일보 5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던 아파트들까지 올해 들어 가격이 크게 오르며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서울에서도 성북구, 동대문구 등의 중위 실거래가가 서울 전체와 비슷해지거나 넘어서는 등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1월과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268만 원으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구별로 성북구는 1월 1146만 원에서 8월 1260만 원으로 올라 서울 전체 중위 가격의 0.99배 수준이었다. 동대문구는 같은 기간 1218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올라 1.03배가 됐고, 강서구(1239만 원→1336만 원)는 0.98배에서 1.05배로 상승했다. 이미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서울 전체와의 차이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3056만 원→3409만 원)는 같은 기간 서울 전체의 2.41배에서 2.69배로, 서초구(212

  • 수도권 아파트 ‘키맞추기’…동대문구 등 비강남권 서울 전체 넘어서기도
    동아일보 54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던 아파트들까지 올해 들어 가격이 크게 오르며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있다. 서울에서도 성북구, 동대문구 등의 중위 실거래가가 서울 전체와 비슷해지거나 넘어서는 등 이른바 ‘키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올 1월과 8월 서울 아파트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1268만 원으로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구별로 성북구는 1월 1146만 원에서 8월 1260만 원으로 올라 서울 전체 중위 가격의 0.99배 수준이었다. 동대문구는 같은 기간 1218만 원에서 1300만 원으로 올라 1.03배가 됐고, 강서구(1239만 원→1336만 원)는 0.98배에서 1.05배로 상승했다. 이미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는 서울 전체와의 차이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3056만 원→3409만 원)는 같은 기간 서울 전체의 2.41배에서 2.69배로, 서초구(2128만 원

  • 서울 비강남권, 경기 광명·수지 가격 쑥…수도권 집값 ‘키맞추기’
    동아일보 54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수도권 중하위권 아파트 가격이 서울 전체 가격 수준에 근접하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선 성북구와 동대문구 등 일부 비강남권이, 경기에선 광명시, 용인시 수지구 등을 중심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대비 8월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이 서울 전체 대비 크게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 전체적으로 전용면적 1㎡당 중위 실거래가격은 올해 1월과 8월 각각 1268만원으로 변동이 없었던 반면, 성북구에선 1월 1146만원에서 8월 1260만원으로 올랐다. 서울 전체 대비 가격 비율이 0.90배에서 0.99배로 늘어난 것이다. 동대문구(1.03배)와 강서구(1.05배)는 서울 전체 가격을 소폭 상회했으며, 중랑구(0.74배→0.92배)와 노원구(0.79배→0.88배)도 격차를 빠르게 좁혔다.경기에선 광명시의 ㎡당 중위 실거래가가 1297만원을 기록하며 서울

  • 서울 아파트값 소폭 상승했지만···강남·서초 이어 송파도 하락세로
    경향신문 58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중구 일대 아파트 단지. 이준헌 기자고가 주택 세부담을 강화한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서초구에 이어 송파구 아파트 가격도 하락세로 전환됐다. 서울 강북권의 상승세는 이어졌으나 전주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한국부동산원이 10일 발표한 9월 첫째주(9월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0···

  • “강남3구 거래 ‘뚝’…서울 아파트는 지금 6억 이하로 몰린다”
    경향신문 60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한강벨트 인근의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지난달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3구 이외 지역 거래 비중이 90%를 넘어서고, 6억원 이하 아파트 거래 비중도 전체의 4분의 1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제개편안과 대출 규제, 고금리 기조와 맞물리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으나 자금 부담이 덜한 비강남권의 중저가 아파트에선 실수요가 몰리···

  • 강남-서초 아파트값 하락폭 커져… 성북-중랑 등은 강세 지속
    동아일보 64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아파트 가격 하락 폭이 커졌다. 반면 성북·중랑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지난달 31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올라 전주(0.29%)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 강남구는 하락 폭이 전주 ―0.11%에서 ―0.41%로, 서초구는 ―0.05%에서 ―0.23%로 커졌다. 강남구는 압구정·대치동,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6주 연속 상승 폭이 둔화된 송파구도 0.01% 오르는 데 그쳤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 전체로는 0.12% 내리며 20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안을 수정하기 전에 이뤄져 해당 조치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강남권에서 매수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

  • 강남·서초 아파트값 하락폭 커졌다…성북·중랑 중저가 아파트 강세
    동아일보 65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 가격 하락폭이 커졌다. 반면 성북·중랑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상승세를 이어갔다.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다섯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지난달 31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올라 전주(0.2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강남구는 하락 폭이 전주 ―0.11%에서 ―0.41%로, 서초구는 ―0.05%에서 ―0.23%로 커졌다. 강남구는 압구정·대치동,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내렸다. 송파구는 전주(0.09%)보다 0.01%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이 줄었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속한 동남권 전체로는 0.12% 내리며 20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다만 이번 조사는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안을 수정하기 전에 이뤄져 해당 조치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강남권에서 매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영향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은

  • 중랑-성북 아파트값 뛰고, 강남-서초는 3주째 하락
    동아일보 71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가격이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초고가 아파트가 밀집된 강남구와 서초구는 3주 연속 하락했지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이 크게 오르며 전체 상승 폭은 더 확대됐다. 경기의 경우 화성시 동탄구 등 반도체 벨트를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아파트 가격 주간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0.22%)보다 0.29%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0.56%)가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북·강북구(0.55%), 도봉·노원구(0.54%), 서대문구(0.53%), 강서구(0.5%) 등도 오름 폭이 컸다. 성북구와 강북구, 종로구(0.46%)는 관련 통계가 공표되기 시작한 2012년 5월 첫째 주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확대 등 무주택자들에게 완화된 금융 정책이 시행될 예정인 만큼, 15억 원

  • '서민 집값' 불 붙인 8.3대책…강남권 하락, 강북권 초강세
    조선일보 72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땅집고]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지 2주차로 접어들었지만 정작 서울 집값을 떨어뜨리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이고 지방까지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부 상승하기 시작한 것. 다만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비교하면 지난주 대비 강남권과 강북권 간 변동률 온도차가 포착됐다. 세제개편안

  • KB부동산,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16억 원 넘어
    동아일보 76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16억 원을 넘어섰다. 서울 내 중저가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평균 가격을 밀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KB부동산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10일 조사)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16억739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억9490만 원으로 조사된 뒤 16억 원을 넘은 것이다. 전체를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앙값인 중위 매매가격은 12억9167만 원으로 집계됐다.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월(1.05%) 대비 1.14%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중랑구(2.25%)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성북구(2.08%), 노원구(1.95%), 종로구(1.94%), 강서구(1.86%), 구로구(1.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0.83%)에서는 수원시 영통구(2.85%), 용인시 수지구(2.76%), 화성시 동탄구(2.61%), 수원시 장안구(2.54%), 광명시(2.26%), 화성시 병점구(2.14%

  • 서울 집값 상승, 고가 → 중저가 아파트로 옮겨갔다
    경향신문 88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7월 서울 12억~20억 거래 중 절반이 신고가…‘갭 메우기’ 현상 나타난 듯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실거래가 12억~20억원 이하 거래 중 종전 최고 실거래가를 뛰어넘은 신고가 거래 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20억원 넘는 아파트에서 신고가 비중은 줄고 20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가격 격차를 좁히는 ‘갭 메우기’ 현상이 ···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 전과 비교해보니···9억~20억 구간으로 옮겨붙은 집값 상승
    경향신문 89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남산에서 바라본 강북 재개발지역과 강남 반포 지역 아파트 단지. 2026.07.27. 김정근기자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실거래가 12억~20억원 이하 거래에서 종전 최고 실거래가를 뛰어넘은 신고가 거래 비중이 거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20억원 넘는 아파트에서 신고가 비중은 줄고 20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가격 격차를 좁히는 ‘갭 ···

  • 전국 집값은 하위권인데… 서울 고가주택은 세계 2위 상승
    조선일보 97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한국의 전체 주택가격 상승률은 세계 주요국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지만 서울의 고가주택은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최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3구와 한강변 고가주택이 급등하는 동안 비수도권과 일반주택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국회 미래연구원이 발간한 ‘자산 불평등과 보유세 중장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성북-노원은 강세
    동아일보 106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대출 한도 축소 등 규제와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서울과 경기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이 줄었다. 다만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은 여전히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0일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3%)보다 0.27% 오르며 상승 폭이 축소됐다. 강남구는 전주(0.16%)보다 0.1% 오르는 데 그쳤고 서초구도 상승 폭이 0.11%에서 0.1%로 낮아졌다. 송파구(0.32%→0.29%)도 둔화됐다. 반면 성북구(0.47%)와 노원구(0.43%) 등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매매가격은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강북 14개구 상승률(0.33%)이 강남 11개구(0.23%)를 웃돌았다. 지난달 30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3개 지역은 상승세가 일제히 둔화됐다. 화성시 동탄구는 전주(0.73%) 대비 0.25% 올랐다. 구리시(0.3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5월 실거래가 1.33% ↑
    동아일보 108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시는 한국부동산원의 공표를 인용해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가 4월보다 1.33%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4월 상승률 0.20%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13.47% 올랐다.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도 4월보다 1.04% 상승했다.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올해 5월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가운데 계약일로부터 30일 안에 신고가 완료된 모든 실거래 자료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매매 1.33% 상승…도심권 2.52% 최고5월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198.8(2017년 11월=100)로 4월 196.2, 지난해 5월 175.2보다 높았다.서울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보면 모든 권역에서 올랐다. 도심권이 전월 대비 2.5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서남권 1.53%, 동북권 1.51%, 서북권 1.27%, 동남권 0.58% 순이었다.규모별로도 모두 상승했다. 소형인 전용면적 40㎡ 초과 60㎡ 이하가 전월 대비 1.79%로 가장

  •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 격차 9억 육박
    동아일보 115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9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가파르게 오르며 1년 사이 격차가 1억5000만 원가량 확대됐다. 14일 KB부동산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8311만 원, 평균 전셋값은 6억9619만 원으로 가격 차이는 약 8억8700만 원이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는 평균 매매가격이 13억8174만 원, 전셋값은 6억4700만 원으로 약 7억3500만 원 차이가 났었다. 1년 사이 매매가와 전셋값 격차가 1억5000만 원 이상 확대된 것이다. 가격 차이가 벌어진 건 매매가격이 전셋값보다 더 많이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6% 오르는 동안 매매가격 상승률은 2배에 달하는 14.6% 상승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매매와 전세 가격 차이는 더 커진다. 2021년 6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4283만 원, 전셋값은

← 이전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