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양극화 심화마지막 업데이트: 12일 전

  •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격차 9억…1년 새 1.5억 확대
    동아일보 116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전세가격 차이가 9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가파르게 오르며 1년 사이 격차가 1억5000만 원가량 확대됐다.14일 KB부동산 주택가격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5억8311만 원, 평균 전셋값은 6억9619만 원으로 가격 차이는 약 8억8700만 원이었다. 지난해 6월 기준으로는 평균 매매가격이 13억8174만 원, 전셋값은 6억4700만 원으로 약 7억3500만 원 차이가 났었다. 1년 사이 매매가와 전셋값 격차가 1억5000만 원 이상 확대된 것이다.가격 차이가 벌어진 건 매매가격이 전셋값보다 더 많이 오른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1년간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6% 오르는 동안 매매가격 상승률은 2배에 달하는 14.6% 상승했다. 5년 전과 비교하면 매매와 전세 가격 차이는 더 커진다. 2021년 6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1억4283만 원, 전셋값은 6억267

  • "강남3구 전셋값 안정, 노도강은 폭등"…하반기 서울 집값 진짜 변수
    조선일보 120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땅집고] 올해 하반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강남권 등 최상급지보다 중·하급지가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반기에도 중간 가격대 아파트가 가장 많이 오른 가운데, 하반기에는 지역별 매물 격차와 전세시장 불안이 중·하급지 강세를 더 뒷받침할 것이란 전망이다. 부동산 분석가 삼토시는 최근 KB부동산 6월 통계를 토대로 “2026년 상반기 서

  • ‘작은 집’이 더 올랐다…서울 소형 아파트 상승률, 대형의 3배
    동아일보 134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 아파트가 대형 아파트의 3배가 넘는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과 1년 전 대형 아파트가 상승장을 이끌었던 것과는 정반대의 흐름이다.시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배경으로 강화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지목한다. 대출 한도가 줄어들면서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아파트로 몰렸다는 분석이다.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6월 넷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용면적 40~60㎡ 구간의 매매가격지수는 지난해 말보다 6.72% 상승해 모든 면적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135㎡ 초과 대형 아파트는 2.09% 오르는 데 그쳐 상승폭이 가장 낮았다.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135㎡ 초과 대형 아파트가 5.25% 오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40~60㎡ 소형은 3.06%로 그 뒤를 이었다. 1년 만에 면적별 가격 상승 순위가 완

  • 서울 아파트 거래 중 13%는 20억 이상…강남3구 급증
    동아일보 145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20억원을 넘는 거래 비중이 올해 초 대비 증가하며 지난달 13%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3구를 중심으로 고가 거래가 급증했다.1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에서 3억원 미만 거래 비중은 34.9%로 지난 1월(38.3%) 대비 3.4%p 감소했다. 반면 6억원 이상 거래 비중은 전반적으로 확대되며 거래 구성에 변화가 나타났다. 서울에선 20억원 이상 거래 비중이 1월 10.4%에서 5월 13.6%로 증가하며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자치구별로 송파구 36.1%→54.9%(+18.8%p), 서초구 53.6%→71.1%(+17.4%p), 강남구 58.1%→72.9%(+14.8%p), 용산구 47.6%→55.2%(7.6%p) 등 강남3구와 용산구의 증가폭이 특히 컸다.3억원 이상 6억원 미만 거래 비중도 늘었는데, 이 구간은 고가 거래와 달리 광진구와 관악구, 동작구 등을 중

  • 서울 아파트 시장 양극화…동대문 13%↑·종로 6%↓
    동아일보 16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동북권 일부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종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세를 나타냈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기반으로 서울 자치구별 전용 85㎡ 안팎(80~90㎡)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서울 평균 매매가격은 13억366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평균 매매가격인 12억4605만원보다 7.02% 상승한 수준이다.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동대문구였다. 동대문구 전용 85㎡ 안팎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6827만원에서 10억9551만원으로 13.1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청량리역 복합개발과 이문·휘경권 정비사업, 신규 입주 단지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강남권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격은 24억4226만원에서

  • 서울 아파트 다 올랐는데 종로구만↓
    동아일보 163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종로구만 유일하게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너가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별 전용 85㎡ 안팎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5월~2026년 4월 서울 평균 매매가는 13억366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1년 평균인 12억4605만 원보다 7.02%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다시 13억원대를 넘어선 셈이다.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동대문구였다. 동대문구 평균 매매가격은 9억6827만 원에서 10억9551만 원으로 13.1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청량리와 이문·휘경권 정비사업, 신규 입주 단지 확대 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권 강세도 여전했다. 강남구는 평균 매매가격이 24억4226만 원에서 27억5685만 원으로 12.88% 상승했고, 송파구와 강동구 역시 각각 12.83%, 12.87% 오르며 서울 집값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종로구는

  • 서울 집값 양극화 심화, 강남권·동대문 많이 오르고 종로구는 유일하게 하락
    조선일보 164일 전
    #서울 #아파트 #양극화

    [땅집고] 서울 아파트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타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가 더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일부 신흥 주거지역은 빠르게 가격이 오르는 반면, 일부 도심권은 하락세를 보이며 ‘서울 내부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아파트너’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서울 자치구별 전용 85㎡ 안팎 중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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