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특공제 논란마지막 업데이트: 199일 전

  • 與 “장특공제 폐지 검토한 적 없다”…野 거듭 공세에 재차 반박
    동아일보 199일 전
    #장기보유특별공제 #세제개편 #국힘

    더불어민주당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논란과 관련해 야당의 공세를 재차 반박했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적 검토에서 실수요자를 보호한다는 원칙에 예외도 변함도 없다”며 “정부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했다.그는 “국민의힘은 장특공제 폐지가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고 거짓 공세를 하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은 그동안 장특공제 폐지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이 없다”고 거듭 말했다.이어 “대통령의 게시글도 장특공제 폐지가 아니라 거주 의사도 없이 투기 목적으로 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하는 투기자들에게 실거주자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는 게 타당한지 문제의식을 담은 것”이라고 했다.한 의장은 “실거주자나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혜택 유지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이를 장특공제 폐지로 몰고 가는 야당의 주장은 악의적 프레임”이라며 “국민을

  • 與, 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세제개편 검토 안해”
    동아일보 200일 전
    #장기보유특별공제 #세제개편 #국힘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의 단계적 폐지안을 언급한 지 하루 만에 “당에서 세제 개편을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이 장특공제 폐지를 사실상 선언했다”고 공세를 펼치자 선을 긋고 나선 것.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특공제 폐지론이 확산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0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 말에) 악의적 프레임을 씌우는데 거짓말이다. 어떻게 완전히 폐지하겠나”라며 “국민의힘이 지선을 앞두고 선동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19일 X(옛 트위터)에 “(장특공제를) 점진적, 단계적으로 폐지해 팔 기회를 주면 (매물 잠김이) 해결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장특공제는 12억 원 초과 주택 1채를 보유한 사람이 주택을 매도할 때 보유 및 거주 기간에 따라 각각 최대 40%씩, 최대 80%까지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는 제도다. 다만 여권이 비거주

  • 與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검토한 바 없어…국힘 악의적 프레임”
    동아일보 200일 전
    #장기보유특별공제 #세제개편 #국힘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범여권 일각에서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데 대해 “민주당은 세제 개편과 관련해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법안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윤종오 진보당 의원과 이광희 민주당 의원 등 범여권 의원은 지난 8일 현행 장특공제를 폐지하고 3년 이상 보유한 주택을 양도하는 개인의 세금 감면 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장특공제는 소득세법에 따라 3년 이상 보유하고 2년 이상 거주한 아파트 등 부동산을 매각할 때 양도 차익의 일정 비율을 공제하는 제도다.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X에 쓰신 글은 맥락을 짚어야 한다”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행령에 준해서 자꾸 바뀌는데 이를 법으로 상향시켰으면 좋겠다는 의중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통령은 투기 목적이 있냐 없냐는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