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부동산신탁사↓마지막 업데이트: 20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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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F 열풍에 신탁 잔액 11% 증가… 당국 “불완전판매 주시”
    동아일보 203일 전
    #연금 #ETF #채권혼합

    올해 들어 은행 고객을 중심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가입액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불완전판매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 계좌로 ETF를 직접 사고파는 것과 달리, ETF 신탁은 수수료도 높고 장중에 실시간 거래도 어려운데 이를 모르고 신탁으로 ETF에 가입하는 고객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높은 수수료에 걸맞은 신탁 상품과 서비스 다양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보험, 증권 등 신탁 사업을 겸하는 금융사들의 총신탁 수탁액은 1059조 원으로 1년 전 대비 11.3%(107조9000억 원) 늘었다. 퇴직연금, 채권형, ETF 등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실적배당형 신탁의 잔액이 1년 사이 93조7000억 원 급증한 영향이 컸다.신탁(信託·trust)이란 소비자가 금융사 직원에게 자산의 관리, 운용, 처분 등을 맡기는 상품이다. 투자처와 운용 방식을 가입자가 직접 정해 금

  • ETF 열풍에 개인들 ‘뭉칫돈’ 몰려…지난해 금융사 신탁잔액 11.3% 증가
    동아일보 204일 전
    #연금 #ETF #채권혼합

    개인들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열풍에 금융회사들의 신탁 잔액이 1년 새 1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은행 고객을 중심으로 ETF 신탁 가입액이 급증하면서 소비자들이 중도해지 수수료 부담 등 정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채 가입하는 불완전판매 우려도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은행, 보험, 증권 등 신탁 사업을 겸하는 금융사들의 총신탁 수탁고는 1059조 원으로 1년 전 대비 11.3%(107조9000억 원) 늘었다. 퇴직연금, 채권형, ETF 등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실적배당형 신탁의 잔액이 1년 사이 93조7000억 원 급증한 영향이 컸다.신탁이란 소비자가 보유 중인 자산을 금융사 소속 직원에게 관리, 운용, 처분 등을 맡기는 상품이다. 투자처와 운용 방식을 가입자가 직접 정해 금융사에 지시하는 게 특징이다. 신탁 잔액이 급증한 것은 은행이나 증권사에 자금을 넣어 ETF 등으로 투자하려는

  • 지난해 신탁 수탁고 1500조원 돌파…ETF 앞세운 증권사 약진
    경향신문 204일 전
    #ETF #자산운용 #투자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해 전체 신탁회사의 수탁액가 상장지수펀드(ETF)를 앞세운 증권사의 약진으로 15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금융감독원이 15일 발표한 ‘2025년 신탁업 영업실적’(잠정)을 보면, 지난해 말 60개 신탁사의 총 수탁액은 1516조5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0%(138조4000억원) 증가했다. 수탁···

  • 증권사 웃고 부동산신탁사 울고… 신탁 시장 ‘온도차’
    조선일보 204일 전
    #신탁 #증권사 #부동산

    퇴직연금 시장 성장에 힘입어 증권사의 신탁 수탁고가 지난해 6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은행과 보험사를 포함한 겸영 신탁사의 수탁고는 1000조원을 넘어섰고, 관련 보수도 함께 늘었다. 반면 부동산신탁사는 수탁고가 증가했음에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신탁보수가 오히려 1000억원 넘게 감소하며 업권 간 차이를 보였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