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판매량 3만8927대,작년보다 140% 급증…수출은 43% 늘어테슬라·BYD 국내 판매 확대…중고 시장서도 전기차 선호 ‘뚜렷’중동전쟁 영향으로 휘발유 판매가가 ℓ당 2000원을 넘어서는 등 고유가가 지속되자 전기차 판매량이 폭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도 전기차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부가 20일 발표한 ···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기름값이 크게 오르면서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도 중고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신차와 달리 차량을 바로 수령할 수 있어 고유가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최근에는 5부제 등에서 제외되는 점도 매력 요인으로 부상하는 중이다. 14일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 전기차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