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미국산 원유 도입 확대 불가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전쟁이 끝나더라도 원유 다변화 작업을 계속 해나가겠다며, 중동산 의존도를 낮추는 과정에서 최대 원유 수출국인 미국 비중이 커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전쟁을 계기로 중동과 호르무즈 해협에 종속된 국내 원유·나프타 수입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석유화학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와 관련해서는 "이달만 무사히 넘기면 안정 기조가 확산할 것"이라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