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서학개미' 발언 후회마지막 업데이트: 25일 전

  • 이창용 전 총재가 밝힌 속내…"서학개미 탓? 지금도 억울" [소셜픽]
    JTBC 25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유튜브에 출연해 한국 경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환율이 급등했을 때 '서학개미'를 거론한 사건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이창용/전 한국은행 총재 : {재임 중에 가장 억울했던 일이 2

  • 이창용 “통화-재정정책만으론 성장 한계… 노동-교육 개혁 절실”
    동아일보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20일 퇴임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는 중동 전쟁으로 원유를 몇 개월 더 못 받으면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생산을 못 해서 상당히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길어지면 물가 상승을 넘어 제조업 공급망에 영향을 줘 한국 경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한은의 기준금리 결정과 정부의 재정 풀기만으로는 저출생과 저성장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노동, 교육, 산업 분야에서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도 당부했다. 이 총재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직후 불거진 고물가와 계엄 사태 이후 고환율에 대처하며 통화 당국 수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 “기준금리 동결도 굉장히 큰 용기이며 중요한 결정”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는 원유가 없다. 몇 개월 더 원유를 못 받으면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생산을 못 해서 생기는 문제가 커져서 상당

  • 이창용, 4년 임기 마무리…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연합뉴스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앵커] 이창용 한국은행 전 총재가 오늘(20일) 이임식을 열고 4년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전 총재는 마지막 일성으로 복합 위기 속에서 단기 처방보다는 구조개혁을 통한 경제 안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같은날 국회에서는 후임인 신현송 총재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진통 끝에 채택됐습니다. 임혜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창용 전 총재는 지난 4년을 예상치 못한 충격 속에서 우리 경제가 끊임없이 시험대에 올랐던 시간이라고 회상했습...

  • ‘시끄러웠던’ 한은 총재 이창용, 오늘 퇴임···구조개혁 강조
    경향신문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단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4년의 임기를 마치고 20일 퇴임했다. 2022년 러·우 전쟁 당시 취임해 역사상 첫 ‘빅스텝’에 나선 이 총재는 불법계엄 등 우여곡절을 거쳐 미국·이란 전쟁 중 임기를 마치게 됐다.이 총재는 금리동결 결정을 두고는 ‘최선의 선택···

  • 이창용 "유튜브 채널 개설은 농담…퇴임하고도 경제 평론할 것"
    연합뉴스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을) 나가서도 계속 해 왔던 것처럼 경제 평론, 자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이임식 직후 한은 기자실을 찾아 이처럼 말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계획이라는 일부 보도에는 "농담을 한 것을 진담처럼 신문에 쓴 것"이라면...

  • 퇴임한 이창용 “통화·재정정책 영향력 약화…제도개혁 필요”
    동아일보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4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통화·재정정책만으로는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이뤄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히며 근본적인 제도·구조개혁의 필요성을 당부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경제구조 변화와 함께 통화·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 등의 조치만으로는 경제 성장률을 높이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뜻이다. 2022년 4월 21일 취임한 이 총재 임기는 이날까지다.원-달러 환율 역시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많아지면서 중앙은행의 시장 개입만으로는 안정화를 이루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는 “이제는 국내 기업, 개인, 국민연금 등 거주자의 투자 활동 등의 영향도 과거에 비에 크게 확대됐다”며 “제도 개선 노력 없이 환율을 관리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 총재는 제도 개선의 대표적인 사례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 재정경제부, 한

  • 이창용 “비상계엄 대응과 국민연금 투자개선 공론화 보람, 계속 경제 평론할 것"
    JTBC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20일) 향후 거취와 관련해 "(한은을) 나가서도 계속해 왔던 것처럼 경제 평론, 자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이임식 직후 한은 기

  • 이창용 한은 총재 “한은 떠나도 경제 평론 계속할 것”
    조선일보 19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향후 거취에 대해 “계속 해왔던 것처럼 경제 평론, 자문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 직후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할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선 “농담한 것을 진담처럼 신문에 쓴 것”이라면서 “어떤 매체를 통해 얘기할지는 어떤 메

  • 이창용, 한은 떠나며 “금리 정책만으로 환율 관리하면 더 큰 부작용”
    조선일보 200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임기를 마치면서 “통화·재정 정책만으로 우리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이뤄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경제구조 변화와 함께 통화·재정 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음에도 과거 성공 경험으로 정책당국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떠나는 이창용 “금리·외환개입만으로 환율 못 잡아…제도 개선 없으면 부작용”
    동아일보 200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제도적 개선 없이 과거와같이 외환시장 개입이나 금리정책만으로 환율을 관리하려 하면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외환·금융시장을 충분히 안정시키지 못한 채 자리를 넘기게 돼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중동전쟁이 끝나지 않아 외환·금융시장이 충분히 안정되지 못한 채 자리를 넘기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이처럼 말했다.이 총재는 최근 통화·재정정책만으로 경제 안정과 성장을 이루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구조의 변화와 함께 통화·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성공 경험으로 정책 당국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외환시장 구조가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과거 외국인

  • 한은 떠나는 이창용 총재…"통화정책만으로는 한계, 구조개혁 필요"
    연합뉴스 200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총재, 기자간담회 발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재정정책만으로 우리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이뤄내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오늘(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경제구조 변화와 함께 통화·재정정책의 영향력이 점차 약화하고 있음에도 정책당국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양자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

  •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 7회 연속 기준금리 2.5% 동결
    동아일보 20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주재한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충격으로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커진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다. 20일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총재는 “금리 결정과 관련해 후회는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은 금통위는 10일 만장일치로 현행 연 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7회 연속 동결이다. 한은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인해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물가 상방 압력도 크게 확대됐다. 이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충격이 일시적일 때는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해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충격이 장기화되면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도 “현시점에서는 중동 상황이 어느 방향으로 전개될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불확실

  • 기준금리 7연속 동결…이창용 "환율, 트럼프가 안도와줘"
    연합뉴스 20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앵커] 한국은행이 중동 전쟁 여파를 반영해 기준금리를 7회 연속 동결했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마지막 금통위를 주재하며, 고환율 상황 속 퇴임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는데요.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기준금리가 큰 이변 없이 연 2.5%로 유지됐습니다. 금통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지난해 7월 이후 7회 연속 동결입니다. 이번 결정의 배경에는 중동 전쟁으로 커진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지난달 소비...

  •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서 기준금리 2.5% 동결…“후회 없다”
    동아일보 20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주재한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공급망 충격으로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커진 상황을 고려한 판단이다. 20일 임기를 마무리하는 이 총재는 “금리 결정과 관련해 후회는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한은 금통위는 10일 만장일치로 현행 연 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7회 연속 동결이다. 한은은 반도체 등 수출 호조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로 인해 성장세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봤다.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물가 상방 압력도 크게 확대됐다. 이 총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충격이 일시적일 때는 정책 시차 등을 고려해 금리 조정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충격이 장기화되면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도 “현 시점에서는 중동 상황이 어느 방향으로 전개될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했다. 불확실성

  • 퇴임 앞둔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결정 잘했다고 생각…'서학개미' 발언은 후회"
    연합뉴스 20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서 발언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10일)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 간담회에서 재임 기간 동안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재임 기간 내린 결정에 대한 후회가 있었냐는 취지의 질문을 받고 "금리 결정과 관련해서는 금통위원들이 잘 해주셔서 자기 자랑 같지만 후회하는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금리 조기 인하에 실기했다...

  • 마지막 금통위 마친 이창용 “‘서학개미 쿨하다’ 제 말처럼 보도···얘기 안 했으면 좋았을 것”
    경향신문 209일 전
    #이창용 #한국은행 #금통위

    기자간담회서 ‘가장 후회되는 것’ 언급“‘정책기조 전환’이 ‘인상’으로 보도돼 곤란”금리 결정엔 “금통위원 잘해줘 후회 없어”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10일 임기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주재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해 외신 인터뷰에서언급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