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빠르게 약화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원유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추종하는 상장지수채권(ETN·Exchange Traded Note) 상품들의 괴리율이 10%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괴리율은 상품의 실제 가치와 지표가치(IV)의 차이를 일컫는 말로, 괴리율이 커지면 해당 상품이 실제 가치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이란 전쟁 33일 만에 대국민 연설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기대와는 달리 종전이 아니라, 이란을 더 강하게 압박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는데요. 당분간 전쟁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우리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모시고 경제 이야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어제 코스피는 트럼프 연설 직후, 조기 종전 실망감에 4.47% ...
종전 기대감 깨지며 ‘트리플 약세’매도 사이드카도…WTI 6% 급등시장 혼란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된 원·달러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급등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2일 금융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었다···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전쟁 관련 연설 생중계 화면이 송출되고 있다. 문재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 이후 2일 금융시장에 다시 찬바람이 불었다. 시장에선 미국·이란 전쟁 종식 발언을 나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전쟁이 더 이어질 분위기에 코스피 지수는 4% 넘게 급락했고, 국채·원화 모두 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