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긴급 대응마지막 업데이트: 151일 전

연관·후속 이슈 → 0개
연결된 후속·연관 이슈가 아직 없습니다.
  • 李 “문제는 물가…최고가격제·비축유 활용해 상승폭 최소화”
    동아일보 151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인상에 대비해 석유 최고가격제와 비축유 활용, 원유 수입선 다변화에 따른 비용 보전 지원 등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은 오늘, 내일 쉽게 안 끝날 것이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대응, 대책을 강구 중”이라며 “이미 원유 수급은 상당히 수입처를 다변화 또는 안정대책을 취하고 있다. 87% 이상 지금 (원유)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물가’가 극복해야 할 문제라고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원유) 수급 자체는 근본적인 수급이 완전히 부족해지는 심각한 상황은 대비할 수 있는데, 고물가 대응책이 문제다”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어쨌든 우리는 최고가격제 시행, 비축유 활용, 수입 선 다변화에 따른 비용보전 지원 등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석유제품 가격상승이 높아서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 李 “중동전쟁, 위기이자 기회…경제체제 근본적 변화 계기로”
    동아일보 211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를 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 첫 전체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 방안과 구조 개혁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라며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는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극복에 온 힘 다할 것… 모든 정책 수단 활용”
    조선일보 215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비상한 각오로 가용한 모든 정책 수간을 활용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 축사에서 “이번 위기가 더 큰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힘든 처지에 계신 분들의 삶이 더 곤궁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 [경제뭔데]금융실명제·사채동결 때 썼던 긴급재정경제명령이란?…“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
    경향신문 215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경향신문 경제부 기자들이 쓰는 [경제뭔데] 코너입니다. 한 주간 일어난 경제 관련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전해드립니다.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긴급재정경제명령’ 발동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정부 물가 대응 수단의 ‘최대치’가 어디까지일지 관심이 쏠립니다. 다만 엄격한 발동 요건과 국회 승인 절차를 고려하면 실제 활용 가능성···

  • 중동發 수급대란 속 국회 찾은 李 “비닐봉지 하나라도 아껴야”
    조선일보 218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해 “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끼고 비닐봉지 하나라도 허투루 쓰지 않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해질 때 위기의 터널을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장관부 장관이 ‘종량제 봉투 1인당 구매 제한 조치’ 가능성을 언급

  • ‘슬기로운 전기생활’로 에너지 위기 넘어야[기고/정연제]
    동아일보 218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중동 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전력 생산 원가와 직결되는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요동치면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현 상황을 1970년대 오일쇼크보다 더 심각한 위기라고 진단했다. 최근 주유소 앞에 늘어선 긴 차량 행렬은 우리가 직면한 에너지 안보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에너지 다소비 기업에 절감을 독려하고, 외교적 역량을 총동원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24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는 등 공급망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바라카 원전 건설로 쌓아온 신뢰가 위기 상황에서 강력한 안전판이 된 셈이다. 하지만 공급망 확충만큼 중요한 것이 소비 현장의 변화다. 정부가 ‘에너지 아껴 쓰기’를 호소하며 국민적 동참을 요청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발적 에너지 절약의 위력은 이미 수치로 증명됐다. 대표 사례인 한국전력의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 李, 중동발 수급 불안에 “국가 총량 양호…지역별로 빌리면 돼”
    조선일보 219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에 대해 “국가 총량에 문제가 없더라도 일부 지방 정부 수급에는 애로가 있을 수 있다”며 지방 정부별 과부족 조정 체계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또 “A시에서 부족하더라도 B시에서 빌려다 쓰면 된다”고 했다. 나프타 수급 불안이 ‘종량제 봉투 사재기 사태’로 이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핵심 품목 총량이

  • 李 “에너지 수급불안,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동아일보 219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미국과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필요하면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대책을 고민할 때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예를 들어 수입 규제도 심사 절차가 법에 규정돼 있어서 도저히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런 것들을 모아서 오라. 헌법에 긴급재정경제명령이라고 입법도 대체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요소수, 헬륨, 알루미늄 등 핵심 원자재 역시 전시물자에 준하는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유나 석유화학제품 수급 불안이 악화되면 긴급재정경제명령으로 수입 절차를 대폭 축소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헌법 76조에 따르면 내우·외환·천재·지변 긴급 조치가 필요할 때 대통령은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통해 국회를 거치지 않고 법률적 효력을 지닌 명

  • 33년만에 ‘긴급재정명령’ 꺼낸 李 “에너지 수입 규제 간소화”
    동아일보 219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발(發)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과 관련해 “‘법 때문에 안 되는데 어떻게 하느냐’고 하지 말고 현재 제도나 법령 제한을 극복할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며 “입법도 대체할 수 있는 긴급재정경제명령 제도가 헌법에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원유, 나프타 등의 수급 불안이 심화될 경우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긴급재정경제명령까지 동원해 수입 절차를 간소화, 단축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제 발동될 경우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3년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통해 금융실명제를 실시한 이후 33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1997년 유가 자유화 이후 29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이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위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靑 “경제 비상 상황서 모든 수단 동원”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수입 규제 심사 절차가 법에 정해져 있어 도저히 어쩔 수가 없다’, ‘심사 때문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 등 이런

  • "잠이 안 올 정도로" 심각한 '에너지 위기' 극복하려면
    JTBC 220일 전
    #에너지 #위기 #긴급명령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잠이 안 올 정도'라 말할 만큼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심각한 상황입니다. 오늘도 대통령은 유류 소비를 줄이는 데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는데, 그만큼 에너지 위기 극복에 한 사람 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