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이란 공습 11일째인 10일(현지 시간) “오늘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동참모본부 의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가 동원돼 가장 많은 공격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란은 고립됐으며 패배하고 있다”며 “이란의 이웃 국가와 걸프지역의 일부 동맹국들도 이란과 이란의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를 버렸다”고 했다.이어 “(이번 전쟁은) 거의 완전히 끝난 상태”라면서도 “적이 완전히,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목표는 미국이 정한 일정에 따라 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헤그세스 장관은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이 전쟁 개시 후 가장 적은 수의 미사일을 쐈다고 밝혔다. 나흘 전인 6일 브래드 쿠퍼 미국 중부사령관도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량이 전쟁 시작 때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