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가스시설 피격에 급등한 국제유가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국제유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반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연합뉴스 제공]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국제유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에 폭격을 가하고, 이란이 주변국 에너지 시설에 반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연합뉴스 제공]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에 이...
<출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미군이 공습한 하르그섬은 이란 석유산업의 경제적 중추를 담당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이미 치솟고 있는 유가가 더 오를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전망 해보겠습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나와 있습니다. <질문 1> 세계 경제 영향 변수가 또 생겼습니다. 미군이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을 공격했기 때문인데요. 이곳은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의 원유를 운송할 수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발발한 이란 전쟁이 세계 주요 석유 공급지인 중동의 석유 시설까지 표적이 되는 양상으로 확산되면서 ‘오일쇼크’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9일(현지 시각) 미 NBC는 “이스라엘의 테헤란 석유 시설 공습 이후 테헤란에서는 짙은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아 낮이 마치 밤처럼 보였다”며 “유독성 비가 석유와 뒤섞여 하늘에서 떨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