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정세의 혼란상이 장기화하며 에너지 수급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제계는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에도 나섰는데요. 장한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무실에서 깜짝 마술쇼가 열리는가 싶더니,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등장한 메시지는 '에너지 다이어트'. 한국경제인협회는 에너지 절감 확산을 위해 직접 '쇼츠' 영상 제작에 나섰습니다. 딱딱한 표어 대신 ...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난 확대에 한국전력공사가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한전 김동철 사장은 오늘(10일) 명동에서 직접 거리 캠페인을 벌이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전은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는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과, 소상공인들의 노후 기기 교체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 기기 지...
김동철 사장 “작은 실천 모이면 충분히 극복”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10일 서울 명동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한전 제공중동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수급난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전력공사가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10일 서울 명동에서 진행했다.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15···
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라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협회와 회원사는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중소기업중앙회가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했던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바꿉니다. 중기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에너지 절약 실천 과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또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사의 승용차 2부제 자율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출퇴근 시간대 에너지 사용 집중도를 완화하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를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사무실에서 미사용 전자 기기 전원을 차단하고 일회용...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소기업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한층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정부의 ‘에너지 절약 관련 국민행동’에 발맞춰 기존 캠페인을 보완·확대한 것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생활 속 절감 활동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중기중앙회는 차량 운행 및 출퇴근 방식 개선을 중심으로 실천 과제를 강
한국경제인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 단체가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에너지의 안정적 확보와 효율적 사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임을 감안해 민간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산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
시몬스는 전사 차원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시몬스는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전국 일선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전국 로드샵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 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Paperless)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
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채널을 가동하고, 주요 경제단체에 대체 공급선 확보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요청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7일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6개 경제단체 회장단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대통령 주재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차량 5부제 민간 확산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력한다.기후부는 27일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이 전국 17개 시·도와 에너지절약을 위한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자원안보위기 주의단계가 발령되고, 공공기관 차량 5부제 등 에너지 절약 조치가 시행 중인 가운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할 사안을 논의할 목적으로 개최된다.이날 회의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이 참석했다.기후부는 지방정부에 ▲지방정부 및 소속기관·산하기관의 철저한 차량 5부제 준수 ▲관내 민간건물의 자율참여 독려 ▲소속 직원 및 주민들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 실천 홍보 ▲지방정부별 실정에 맞는 에너지절약 절감정책의 시행 ▲종량제봉투 안정적 수급을 위한 관리 강화 등을 요청했다.지방정부 참석자들은 에너지 위기 상황에 공감을 표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또 각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중견기업계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동참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전국 회원사에 대중교통 이용, 사무실 적정 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감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사무국 자체적으로 차량 5부제, 점심 시간 사무실 전등 일괄 소등, 개인별 전열 기구 사용 자제 등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견련은
이통3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중동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자 이동통신 업계도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전사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SK그룹 차원의 방침에 따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사무실 소등을 의무화하고, 냉난방 적정 온도를 엄격히 준수하기로 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격층 운행하며, 3~4...
중소기업계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확산에 나선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하고, 중소기업 전반으로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본부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을 비롯해 600여 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회원사를 대상으로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