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6년 3월 30일 16시 17분 조선비즈 머니무브(MM)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홍콩 자산 운용사들을 상대로 인수 의향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솔루션이 현재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신주 인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고려아연 지
24일 오전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지분 7.7%를 보유 중인 한화그룹이 의결권을 위임하고 주총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분 약 5%를 보유한 현대차그룹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 주총에서도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고 기권하기로 했다. 이날 투자은행(IB) 업계 및 재계에 따르면, 한화는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참석하지 않는 대신 위임장을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