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상승 우려 팽팽마지막 업데이트: 198일 전

  • 휘발유값 억제 길어지자…“더는 못 버텨” 자영주유소 ‘부글’
    경향신문 198일 전
    #최고가격제 #정부 #물가

    업주들, 직영주유소와 ‘가격 역전’ 부담…주유·카드업계는 수수료 충돌피해 지원 추경 구체적인 기준 없어…“정책발 갈등, 정부가 조율해야”최고가격제 시행 등으로 석유제품에 대한 가격 통제가 장기화하면서 업계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정유사들의 직영주유소 판매가격이 자영주유소 가격을 밑도는 ‘역전 현상’에 자영주유소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주유업계와 카드···

  • 최고가격제의 역설?…휘발유 판매량 증가에 무색해지는 “에너지 절약” 호소
    경향신문 206일 전
    #석유 #가격 #인하

    최고가격제로 가격 폭등 막았지만3월 석유제품 판매량은 점점 늘어“휘발유 아끼자면서 더 파는 상황”재생에너지 신속 전환 구조적 한계지난 7일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가격이 표시돼 있다. 한수빈 기자3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인 12일 전국 주유소 석유제품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최고가격제가 당장은 가격 폭등을 막는 효과를 거두고 있지···

  • 도매 담당 석유대리점 “최고가격제 한달도 버티기 힘들어”
    동아일보 213일 전
    #최고가격제 #정부 #물가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유통 마진 확보가 어려워진 석유대리점 업계가 경영난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6일 긴급호소문을 내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도매를 담당하는 대리점들이 1개월도 버티기 힘든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제도 시행 이후 정유사의 대리점 공급가와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면서 L당 40∼50원에 달하는 보관·물류비와 인건비를 대리점이 고스란히 떠안는 ‘역마진’ 상태에 빠졌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이다. 대리점 업계는 상황이 방치될 경우 ‘정유사-대리점-주유소’로 이어지는 도매 공급 체계가 정상 작동하기 어렵고, 소비자 불편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석유대리점은 전국 주유소 공급 물량의 약 43%를 담당한다. 이에 협회는 도매 기능 유지를 위해 대리점 공급가를 주유소 최고가격보다 낮게 책정하는 실효성 있는 가이드라인 설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정유사 손실을 보전할 때 대리점 공급가 인하

  • ‘정유사 5조 보전’ 추경안…예정처 “구체적 산정 기준부터 마련해야”
    경향신문 217일 전
    #미이란전쟁 #유가급등 #경제위기

    중동 사태 장기화로 휘발유 가격이 지속 상승 중인 31일 서울 한 주유소 유가정보판에 가격이 표시되어 있다. 2026.3.31 한수빈 기자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을 위해 5조원 규모의 목적예비비를 편성한 가운데, 막대한 재정 투입에 걸맞게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운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일 ‘2026···

  • 가격인상 내몰리는 자영 주유소…“수급 보장안돼 재고라도 남겨야”
    동아일보 219일 전
    #유가 #전기차 #고유가

    “1차 최고가격 땐 어떻게든 가격을 낮췄지만 이제 더는 못 버팁니다.”강원도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A 씨가 31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 말이다. 그는 1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기 전인 지난달 7일 L당 1860원, 1930원대에 휘발유와 경유를 들여왔다. 하지만 지난달 13일 1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L당 1770원, 1750원대에 판매했다. ‘역마진’이었지만 주유소 관련 여론과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울며 겨자 먹기로 가격을 내렸다. A 씨는 “2월 수익으로 최근 손해를 버텼다”며 “지난달 27일 2차 석유가격제 시행 이후엔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가격을 올렸다”고 말했다.● “직영보다 못 낮춰” 가격 올리는 자영최고가격제 시행이 3주 차에 접어들면서 개인이 운영하는 자영 주유소가 정유소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 주유소보다 기름값이 오르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기초 체력’이 약한 곳부터 고유가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오피넷)에 따르면 3

  • 유가 상한 올리자 가격 먼저 올린 주유소들… 정부 “무관용 대응”
    조선일보 223일 전
    #최고가격제 #정부 #물가

    27일 0시를 기해 석유 최고 가격이 상향 조정된 가운데, 기존 저가 재고를 보유한 상태에서 판매 가격을 먼저 끌어올리는 주유소가 잇따르자 정부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전국 1만여개 주유소 가격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2차 최고 가격 시행 직후 판매 가격을 즉시 인상하는 주유소에 대해서는 정책 취

  • 석유감시단 "재고 소진 전 가격 인상 안돼"
    연합뉴스 223일 전
    #미이란전쟁 #유가급등 #경제위기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소비자 단체는 각 주유소가 재고 소진 전에 가격을 더 올려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습니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오늘(27일) 오전 5시 기준 휘발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843개, 경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821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가격을 휘발유 기준 리터당 1,934원으로 설정하면서, 전국 주유소가 앞으로 100...

  • 주유소 883곳, 2차 최고가격제 발표 전 휘발유 가격 올렸다…선반영 꼼수?
    동아일보 223일 전
    #미이란전쟁 #유가급등 #경제위기

    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지만, 주유소 현장에서는 2차 최고가격 발표 전 가격을 미리 올리는 움직임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최고가격제로 도매가가 묶여 가격 인상 요인이 없음에도 이번 한주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883곳, 경유는 646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27일 산업통상부와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전날보다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휘발유 158곳, 경유 112곳이었다.하루 만에 휘발유를 100원 이상 올린 곳도 있었다. 경기도의 한 주유소는 휘발유 가격을 ℓ(리터)당 1769원에서 1875원으로 106원이나 인상했다.최고가격 시행에도 주유소 가격 인상은 이어지고 있었다. 최고가격 고시 일주일 뒤인 20일과 비교해 26일 휘발유 가격을 인상한 주유소는 883곳, 경유도 646곳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난 20일엔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가 최고가격제 하에서 저렴하게 공급 받았을

  • ‘기름값 2000원 돌파’ 압박에 밤새 이어진 주유소 대기줄···“자전거 출퇴근 고민”
    경향신문 223일 전
    #유가 #전기차 #고유가

    다음달 9일까지 ℓ당 최대 210원 인상 전망“가격 크게 오를 것 감안해 미리 가득 주유”지자체, 물가 안정·유통 점검 등 대응 착수지난 26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시민이 주유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27일 0시를 앞두고 휘발유 가격 인상이 예고되자 대전 도심 곳곳의 주유소에는 차량 행렬이 도로 끝까지 길게 늘어섰다.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

  • 2차 최고가 임박 "미리 넣자"…잽싸게 꼼수 쓴 주유소도
    JTBC 224일 전
    #최고가격제 #정부 #물가

    [앵커] 오늘 자정, 2차 최고가격제가 시작됩니다. 국제유가가 많이 올랐기 때문에 최고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정부는 오름폭을 줄이기 위해 유류세를 더 내리기로 했습니다. 주유소에는 긴 행렬이 이어졌

  • 도매가 묶었는데 왜?…2차 최고가격 앞두고 기름값 '들썩'
    JTBC 226일 전
    #유가 #석유 #정유업계

    [앵커] 전쟁이 장기화될 거란 우려에 고유가 공포는 현실이 됐습니다. 기름값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시행한 '석유 최고가격제', 이제 2차 가격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가격이 나오기도 전에 현장에선 기름값이 오르고

  • 주유소 “더 오르기 전 사놓자” 주문 전쟁… 정유사는 물량 제한
    동아일보 226일 전
    #유가 #휘발유 #정유사

    유가가 연일 급등하면서 주유소마다 휘발유 주문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고가격제’ 가격 상한선 인상을 우려한 일선 주유소들은 미리 재고를 확보하려 하고, 정유사는 공급에 난색을 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선 자영 주유소 사장들이 최근 정유사와 소매 유통업체에서 주문 물량과 관련해 ‘제한 배정’ 통보를 받고 있다. 주유소들은 26일 2차 석유 최고가격 결정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공급 가격이 저렴할 때 주유소 저장탱크를 꽉 채워 놓기 위해 이른바 ‘풀탱(풀탱크)’ 발주에 나선 상태다. 주유소 대부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더 많은 양을 주문하자 정유사들이 지난해와 동일한 물량만 주는 제한 배정에 나선 것이다. 서울시내 자영 주유소의 한 사장은 “지금 저장탱크를 꽉 채우면 4월 말까지 판매할 수 있다”며 “평소라면 변동성을 감안해 최대 2주 물량만 받아 놓는데 지금은 가격이 오를 게 명백해 최대한 물량을 받아 놓으려 한다”고 말했다. 주유소 사장들이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