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변동, 면세점·산업 영향마지막 업데이트: 121일 전

  • 면세점 기준환율 1500원으로 상향…국내 브랜드 가격 방어
    조선일보 121일 전
    #환율 #면세점 #산업

    국내 면세업계가 원·달러 환율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면세 판매 가격 산정 기준이 되는 환율을 15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국내 브랜드 제품의 달러 기준 판매가를 낮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취지다. 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은 국내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기존 1450원에서 1500원으로 올린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

  • 고유가·고환율 이중고 시대…“산업별 영향 달라, 산업별 특성 반영해 대응해야”
    경향신문 203일 전
    #환율 #유가 #금융시장

    산업연, 산업별 맞춤형 대응 지적지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한수빈 기자지난달 31일 원·달러 환율이 1536.9원까지 치솟았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달 들어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것이란 기대감에 1470원대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1400원대 중후반을 기록하고 있다.금융위기와 ···

  • 환율·유류할증료 급등에 면세업계 ‘이중고’… 수요 위축 우려
    조선일보 224일 전
    #항공주 #국제선 #여객

    지난해 실적 부진을 겪은 면세업계가 올해 유류할증료 급등이라는 새로운 암초를 맞았다. 고환율·고유가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비용 상승이 수요 둔화로 이어질 경우 추가적인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 등 항공사들이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큰 폭으로 인상하면서 해외여행 비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대한항공·아

  • 환율 1,500원대 고착화되나…산업계 빨간불
    연합뉴스 226일 전
    #환율 #유가 #금융시장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으로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인 1,510원대까지 치솟자, 산업계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업계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해외 조달 및 생산, 투자 비중이 높아진 현재에 환율 급등은 오히려 수출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홍지상 한국무역협회 동향분석실장은 "일반적으로는 환율이 오르면 기업이 수출 단가를 낮출 수 있는 요인이 되지만 최근처럼 변동성이 심할 경우에는 기업이 달...

  • 면세업계, 기준환율 1,450원으로 상향…국산 제품 가격 경쟁력 강화
    연합뉴스 227일 전
    #환율 #면세점 #산업

    인천공항 면세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고환율 상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요 면세점들이 국산 브랜드 제품에 적용하는 기준환율을 일제히 상향 조정합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세계, 현대, 신라면세점 등 주요 업체들은 기준환율을 기존 1,400원에서 1,450원으로 50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환율을 1,35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린 지 약 4개월 만입니다. 기준환율은 면세점에서 국산 브랜드 제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