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전세난 심화마지막 업데이트: 43일 전

  • 세제개편 7주만에 강남3구 매물 26% 늘었다…매수세는 ‘잠잠’
    동아일보 43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7주 만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1만2000건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이 중 절반에 달하는 매물이 강남3구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은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매수세는 아직 세제개편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매수세가 따라붙지 않으면서, 최근에는 아파트값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주택을 겨냥한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지난달 3일 6만409건에서 이날 7만2387건으로 증가했다. 약 7주 만에 1만1978건(19.8%) 늘어난 것으로, 지난 4월30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특히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3구의 매물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 기간 강남3구 아파트 매물은 5701건(25.7%) 증가해 서울 전체 증가분의 47.6%를 차지했다.

  • 세제 개편 눈치 보는 집주인들… 강남 매물 늘고 서울 외곽은 줄었다
    조선일보 109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 증감이 자치구별로 엇갈리고 있다. 서초·강남·용산에서는 매물이 소폭 늘었지만, 도봉·강북·구로 등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지역에서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세제 개편 내용을 지켜보며 매도 여부를 저울질하는 반면, 서울 외곽에서는 집주인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실수요가 일부 매물을

  • 주담대 규제 강화 속 서울 외곽으로 몰린 매수세… 중랑구 거래 71% 급증
    조선일보 119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올해 상반기 아파트·연립·다세대·오피스텔 등 집합건물 매매 거래가 강서·노원·은평·구로 등 서울 외곽 지역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 영향권에서 벗어난 10억원 미만 집이 많아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랑구는 매매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급증했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 집합건물의 매매에 따른 소유

  •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오름폭 확대…용산·강남 3구도 ‘뜀박질’
    경향신문 169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양도세 중과 적용 이후 ‘매물 잠김’ 영향…전셋값도 동반 상승세중저가 지역 손바뀜 활발, 고가 강남권 가격도 밀어올릴까 촉각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중저가 지역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고가 지역으로의 ‘갈아타기’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한국부동산원이···

  • 서울 집값 상승폭 둔화했지만…“6~7월 매물 부족 가능성”
    동아일보 182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금 회피성 저가 매물이 속속 거래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소폭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급매물이 상당 부분 소화된 데다 신규 매물 출회도 주춤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양도세 유예 종료 이후 시장 내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KB부동산 주간 아파트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첫째 주(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18%로 전주(4월27일) 0.21%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둔화되며 2주 연속 오름세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중구(0.73%), 노원구(0.31%), 도봉구(0.31%)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난 반면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구(-0.16%)는 10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하지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셈법이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매수우위지수

  • 양도세 중과 부활 앞두고…송파 이어 서초 상승 전환
    연합뉴스 190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앵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열흘 앞두고 강남3구에서 시장에 반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간 상승세가 지속됐던 중하위권 지역은 오름폭이 전반적으로 축소됐습니다. 배진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2주째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전주보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지만, 직전 주 대비 평균 0.14% 오르며 상승세는 유지됐습니다. 시장의 변화는 강남권에서 두드러졌습니다. 그동안 급매물이 다...

  • 강남 내리고 외곽 오르고…'키 맞추기' 현상도
    연합뉴스 204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앵커] 서울 아파트 상승폭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핵심지 집값은 내리는 반면,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에는 실수요가 몰리며 집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전셋값은 81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6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상승폭은 0.1%. 전 주와 같은 수준입니다. 강남 3구 약세는 8주째 이어졌고, 용산구도 3주 만에 하락 전환했습...

  • 양도세 중과 앞, 非강남 아파트 거래 늘어… 15억 이하가 85%
    동아일보 208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가 시행되는 가운데, 3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남권이나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의 거래보다는 서울 비(非)강남권의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전체 거래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공공기관 거래, 해제 거래 제외)는 올해 3월 4437건이 신고됐다. 지난달 계약의 거래 신고 기한은 이달 말까지인데, 이미 전월 계약의 78%만큼 거래가 신고돼 2월 거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2월에도 5705건으로 1월 5361건보다 6.4% 늘어난 바 있다. 3월 거래량은 특히 비강남권에서 많이 늘었다. 지난달 중구 거래량은 66건으로 전월(60건)의 110%였다. 중랑구도 204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전월(200건) 거래량을 넘겼다. 도봉구 195건(98.5%), 금천구 93건(95.9%), 서대문구 198건(90.4%)도 2월

  • 양도세 중과 다가오는데…강남-한강벨트 아파트 거래 절반으로 줄어
    동아일보 209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다음 달 10일인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 비(非)강남권의 15억 원 이하 아파트가 전체 거래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다주택자 급매물은 거래가 제한적이었던 반면 외곽 지역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중저가 아파트 거래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건수(공공기관 거래, 해제거래 제외)는 올해 3월 4437건이 신고됐다. 지난달 계약의 거래 신고 기한은 이달 말까지인데 이미 전월 계약의 78%만큼 거래가 신고돼 2월 거래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월 5361건에서 2월에 5705건으로 6.4% 늘어난 바 있다.3월 거래량은 특히 비강남권에서 많이 늘었다. 지난달 중구 거래량은 66건으로 전월(60건)의 110%였다. 중랑구도 204건의 거래가 이뤄지며 전월(200건) 거래량을 넘겼다. 도봉구 195건(98.5%), 금천구 93건(95.9%), 서대문구 198

  • 화곡-마곡-염창-가양동 소형 아파트, 신고가 잇달아
    조선일보 212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강남 약세 속 외곽 강세, 강서 소형 아파트 신고가 거래 증가 전세난 영향, 외곽 중소형 아파트로 매수 수요 이동 [땅집고] 강남권 고가 아파트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오히려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서울 강서구에서는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이

  • 다주택 양도세 중과 D-30…급매냐 증여냐 ‘출구 전략’ 분주
    동아일보 212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주택 시장이 막판 ‘출구 전략’을 고심하는 분위기다. 한 달간 일부 급매와 증여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후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양도세 중과 앞두고 강남3구·한강벨트 선별 매도 러시9일 부동산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5만 7001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7만 7010건으로 35.1% 증가했다. 성동구(86.7%)를 비롯해 강남3구인 송파구(76.4%), 서초구(65.3%), 강남구(43.8%)의 증가율이 특히 높았다.강남3구와 한강벨트 핵심지에서 매물이 빠르게 늘면서 다주택자가 시세 차익이 큰 지역과 상품부터 선별적으로 내놓는 흐름이 뚜렷하다는 분석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 때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양도세 중과 유예를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비거주 1주택

  • 강남 부동산 거래 얼어붙었다…거래회전율 0.27%로 ‘뚝’
    동아일보 213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서울 아파트 거래가 지난달 소폭 반등했지만, 지역별 양극화는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북구 거래회전율이 0.66%으로 4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는 등 외곽 지역은 거래가 급증한 반면, 강남권 등 상급지는 대출 규제 영향으로 거래 절벽이 심화하고 있다.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지역 집합건물 거래회전율은 0.38%로 전월(0.36%) 대비 0.02%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거래회전율은 전체 부동산 중에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비율을 뜻하며,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쓰인다. 3월 서울 평균인 0.38%는 1000가구당 약 3.8가구가 매매를 통해 주인이 바뀌었다는 의미다.서울 집합건물 거래회전율은 아파트 가격 하락세와 맞물려 2월 0.36%까지 떨어졌다가 3월 들어 반등하는데 성공했지만, 강남권·한강벨트 등 주요 상급지는 거래 위축 흐름이 이어졌다.마용성(마포·용산·성동) 3개 구의 평균 거래회전율은 작년 1

  •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한달새 2.4배로… “급매 매수 영향”
    동아일보 217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지난달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한 달 사이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예고되면서 절세를 목적으로 나온 급매물을 매수자들이 사들인 영향으로 보인다. 3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에서 접수된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385건으로 전월(135건) 대비 185.2% 증가했다. 서울 25개 구 중 가장 가파르게 늘었다. 같은 기간 서초구는 124건에서 285건으로 129.8% 늘었고 송파구도 253건에서 573건으로 126.5% 상승했다.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인 성동구와 강동구도 거래가 늘었다. 지난달 성동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215건으로 전월(92건)보다 133.7% 늘었다. 강동구에서는 전월(209건) 대비 99% 증가한 416건이 접수됐다. 토지거래허가 절차가 통상 2, 3주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하려면 4월 중순까지는 약정을 체결하고

  • 서울 강남3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 크게 증가…급매물 매수 활발
    동아일보 218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지난달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월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예고되면서 절세를 목적으로 나온 급매물을 매수자들이 사들인 영향으로 보인다.3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지난달 강남구에서 접수된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385건으로 전월(135건) 대비 185.2% 증가했다. 서울 25개 구 중 가장 가파르게 늘었다. 같은 기간 서초구는 124건에서 285건으로 129.8% 늘었고 송파구도 253건에서 573건으로 126.5% 상승했다.인근 성동구와 강동구도 큰 폭으로 뛰었다. 지난달 성동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215건으로 전월(92건)보다 133.7% 늘었다. 강동구에서는 전월(209건) 대비 99% 증가한 416건이 접수됐다.토지거래허가 절차가 통상 2∼3주 걸린다는 점을 감안할 때 5월 9일까지 계약을 완료하려면 4월 중순까지는 약정을 체결하고 허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이에 다주

  • 서민 주거지 구로·노원·도봉·강북 전월세 물량 ‘반토막’
    조선일보 220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서울의 전·월세난으로 서민 주거 지역으로 분류되는 구로·노원·도봉·강북구 아파트 임대차 매물이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를 할 수 있는 전·월세 매물이 줄다 보니 기존 임차인들이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1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시 자치구 중 임대차 매물이 50% 이상 줄어든 자치구는 4곳으

  • 양도세 중과 임박…강남발 갈아타기 도미노에 외곽 매물 확산
    동아일보 229일 전
    #양도세 #전세 #강남

    오는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 출회가 외곽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강남권 갈아타기 수요가 한강벨트를 거쳐 서울 외곽으로 이어지는 ‘도미노식 매물 증가’ 흐름이다.23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도봉구의 지난 21일 기준 매물은 2757개로 전월 동기(2424개) 대비 1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은평구와 구로구도 각각 12.2%, 14.9% 증가했다. 이들 지역의 2월 기준 매물 증가율은 전월 동기 대비 크지 않았다.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 3.6% △은평구 7.2% △구로구 2.6%였다. 같은 기간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가 10% 이상 증가율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송파구는 매물이 39.5% 증가했다. 이달 들어 서울 외곽 지역의 매물 증가는 강남권에서 촉발된 도미노 현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강남권은 갈아타기의 최종 목적지로, 마포·성동 등 한강벨트 거주자들의 대표적인 수요가 몰리는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