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유가에 '비상'마지막 업데이트: 208일 전

  • 고유가에 비상 걸린 LCC, 비용 절감 고심… 대면 업무 줄이고 격려금 지급 미루고
    조선일보 208일 전
    #유가 #항공업계 #운항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돼 환율과 유가가 크게 오르면서 항공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 항공사에 비해 자금력이 취약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잇따라 운항 노선을 축소한 데 이어 다양한 비용 절감 방안을 고심 중이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LCC 중 한 곳인 에어서울은 최근 비용 절감을 위해 종이 서류

  •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동아일보 213일 전
    #유가 #항공업계 #운항

    치솟는 유가를 견디지 못한 항공사들이 노선 운항을 속속 취소하고 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소비자들은 유류할증료 부담에 이어 운항편이 취소돼 여행이 무산될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이에 취소가 가능한 숙소를 잡는 등 갑작스러운 ‘항공 노쇼(No Show)’에 대비하고 있다. 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들은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운항편을 줄이거나 아예 일부 노선은 운항을 멈추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항공유 가격은 6일 기준 갤런당 약 5.47달러로 전쟁 이전 대비 약 145% 상승했다. 비상경영을 선언한 아시아나항공은 4, 5월 국제선 14회를 감편했고, 저비용항공사(LCC)들은 4∼6월 지방발 국제선과 인천∼하노이, 방콕, 싱가포르, 푸꾸옥, 다낭 등 동남아 주요 노선을 축소하거나 아예 운항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중동전쟁 이후 현재까지 취소된 항공편만 수백 편에 달한다. 국내 항공사뿐 아니라 미국 유나이

  • 항공사들, 중동 악재에 운항 줄이고 요금 인상
    연합뉴스 223일 전
    #유가 #항공업계 #운항

    중동 전쟁발 불확실성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기조로 국내 항공사들이 운항편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항공사 11곳 중 5곳이 항공유 등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달 이후 운항 축소에 나섭니다.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등 저비용항공사 5곳이 일부 노선을 운항하지 않기로 확정했고 나머지 항공사도 검토 중입니다. 항공사들은 또 영업비용 증가 부담을 상쇄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항공권...

  • 항공유 가격 급등에…에어프레미아도 운항 30% 줄여
    동아일보 227일 전
    #유가 #항공업계 #운항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자 항공사들의 운항 감축이 현실화되고 있다. 항공사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아예 비행기를 띄우지 않는 것이다. 25일 에어프레미아는 내달 20일부터 5월 말까지 6주간 인천~LA 노선에서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공지했다. 당초 해당 기간 88편이 운항될 예정이었지만, 약 30% 줄어 62편만 운항하기로 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사업 계획을 일부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인천~호놀룰루 노선에서도 6개 항공편의 비운항 계획을 공지한 바 있다. 해당 기간 예약 승객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거나 일정 범위 내에서 1회 무료 변경이 가능하다. 2월 28일 시작된 전쟁 이후 지금까지 국제선 운항편을 줄인 국적 항공사는 에어부산, 에어로케이에 이어 에어프레미아가 세 번째다. 에어로케이는 4~6월 사이 청주발 이바라키·나리타·클락·울란바토르 등 4개 노선

  • 고유가·고환율에 두손 든 항공업계 "차라리 운항 줄이겠다"
    JTBC 229일 전
    #유가 #항공업계 #운항

    중동 사태로 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항공업계가 할당된 슬롯(공항에서 특정 시간에 이착륙할 수 있는 권리)과 운수권 회수 유예를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통상 슬롯은 80%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운수권은 연간

  • [단독]고유가 직격탄 항공업계 “차라리 운항 줄이겠다”
    동아일보 229일 전
    #유가 #항공업계 #운항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로 신음하고 있는 항공업계가 차라리 운항을 줄이겠다며 국토교통부 등에 슬롯(공항에서 특정 시간에 이착륙할 수 있는 권리)과 운수권 회수 유예를 요청하고 나섰다. 고유가로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비행편을 줄여 적자 폭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항공사들이 정부에 슬롯과 운수권 회수 유예, 항공 비축유 활용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 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과 운항시각 조정·배분 등에 관한 규칙 등에 따르면 슬롯은 통상 80%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운수권은 연간 기준 20주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회수 대상이 된다. 항공사들이 노선 운영을 지속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항공사들이 할당된 슬롯과 운수권 회수 유예를 요청하는 것은 고유가로 비행기를 띄우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되자, 일부 노선의 운항 축소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에어부산은 4월 부산발 괌과 세부, 다낭 노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