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26조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는 총지출 규모는 정부 원안대로 유지하되, 세부 사업은 감액과 증액을 맞바꾸는 방식으로 막판 합의에 도달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예산도 정부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에 따라 추경안이 본회의를 통
정부가 중동 사태 대응을 위한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을 25조원 규모로 편성하고, 동시에 국채를 1조원 상환하는 패키지 정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보다 법인세가 많이 걷히면서 ‘빚 갚는 추경’을 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생겼다. 이날 정부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국회에 제출
정부가 중동 상황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나프타 대체 수입 차액 지원 예산을 추경에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와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광주시의 플라스틱 제품 생산 공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어제(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