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 급매물, 집값 불안마지막 업데이트: 20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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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토허제 신청분까지 완화됐지만 거래 소강 상태
    동아일보 201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요건을 5월 9일까지 계약 체결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으로 완화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은 매물이 소폭 줄어들며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 시간적 여유가 생기며 초급매물이 사라지고 매도자와 매수자간 가격을 놓고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1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남 부동산 시장은 다주택자 급매물 해소 이후 집주인이 호가를 올리는 분위기다. 서울 송파구 리센츠 전용 84㎡는 이달 초 최고가 36억 원보다 5억~6억 원가량 낮은 29억 원~30억 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현재는 층수와 컨디션에 따라 33억~37억 원대에 호가가 형성돼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최고가보다 5억 원 이상 떨어진 다주택자 급매물은 대부분 거래됐다”며 “하지만 매수자들은 여전히 급매물과 비슷한 가격대의 물건만 찾고 있어 관망세가 짙다”고 설명했다.다주택자 급매물이 소화되면서 전체 매물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날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

  • “급매물도 비싸다”…강남 매물만 쌓인다
    동아일보 202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매수 문의가 뚝 끊겼어요.”지난 17일 주택 거래 상황에 대한 뉴시스 취재진의 질문에 강남구 대치동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대치팰리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기존 호가보다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나왔지만, 실제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종전 거래가보다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와도 매수 대기자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며 “거래가 없다고 해도 정말 너무 없다”고 전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상급지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거래량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대출 규제, 보유세 강화 등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가 연일 높아지면서 강남권 주요 단지에서는 기존 호가보다 수억 원 낮춘 급매물이 쌓이고 있다. 다만 매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거래는 오히려 감소하며 사실상 거래절벽 상태다.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줄다리기가 이어지며 매물만 쌓이고

  • 다주택 양도세 중과 D-30…급매냐 증여냐 ‘출구 전략’ 분주
    동아일보 212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서울 주택 시장이 막판 ‘출구 전략’을 고심하는 분위기다. 한 달간 일부 급매와 증여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이후 매물 잠김과 거래 위축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양도세 중과 앞두고 강남3구·한강벨트 선별 매도 러시9일 부동산 빅데이터 아실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5만 7001건이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은 7만 7010건으로 35.1% 증가했다. 성동구(86.7%)를 비롯해 강남3구인 송파구(76.4%), 서초구(65.3%), 강남구(43.8%)의 증가율이 특히 높았다.강남3구와 한강벨트 핵심지에서 매물이 빠르게 늘면서 다주택자가 시세 차익이 큰 지역과 상품부터 선별적으로 내놓는 흐름이 뚜렷하다는 분석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다주택자가 주택을 팔 때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양도세 중과 유예를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비거주 1주택

  • 강남3구 아파트 지난달 상승거래 비중 50%로 하락
    동아일보 214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가 41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최고가 47억 원보다 6억 원 낮은 수준이다. 현재 호가는 39억 원까지 떨어졌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다주택자 급매물이 아직 남아 최고가보다 6억∼8억 원 저렴하게 나오고 있다”며 “대출은 제한됐는데 현금이 있는 매수자가 많지 않아 5월 10일이 임박할수록 가격이 더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5월 10일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주택자 급매물이 이어지면서 3월 한 달 동안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 직전 가격보다 같거나 더 하락한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상승 거래 비중은 2월 59%에서 지난달 51.4%로 하락해 지난해 8월(48.1%) 이후 가장 낮았다. 상승 거래는 같은 아

  • 59㎡ 41억 원에 팔린 서초 아크로리버파크…급매물 쏟아지며 가격 하락
    동아일보 214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59㎡가 41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최고가 47억 원보다 6억 원 낮은 수준이다. 현재 호가는 39억 원까지 떨어졌다. 인근 공인중개사는 “다주택자 급매물이 아직 남아 최고가보다 6억~8억 원 저렴하게 나오고 있다”며 “대출은 제한됐는데 현금이 있는 매수자가 많지 않아 5월 9일이 임박할수록 가격이 더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5월 9일이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다주택자 급매물이 이어지면서 3월 한달 동안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의 절반이 직전 가격보다 같거나 더 하락한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상승 거래 비중은 2월 59%에서 지난달 51.4%로 하락해 지난해 8월(48.1%) 이후 가장 낮았다. 상승 거래는 같은 아파트 단지의

  • ‘낙찰가 14억9999만9999원’… 대출규제, 경매까지 영향
    동아일보 219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6개월 만에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10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에 따른 강남권 아파트 가격 하락에 대출 규제 영향이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1일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낙찰가율)은 99.3%로 집계됐다. 이 비율이 100%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10월(102.3%) 이후 6개월 만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2월(8.1명) 대비 줄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방침이 발표되면서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등에서 급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고가 아파트일수록 주택담보대출 상한선을 최대 2억 원까지 축소하는 등 현금 없이는 아파트를 낙찰받기 어려워진 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까지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물건에서는 수요가 여전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경매시장에 나온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하이츠아파트 전

  • 6개월만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0% 밑돌아
    동아일보 219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6개월 만에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100%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발 호가 조정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경매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경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서울 아파트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낙찰가율)은 99.3%로 집계됐다. 이 비율이 100%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해 10월(102.3%) 이후 6개월 만이다. 평균 응찰자 수는 7.6명으로 2월(8.1명) 대비 줄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방침이 발표되면서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등에서 급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 고가 아파트일수록 주택담보대출 상한선을 최대 2억 원까지 축소하는 등 현금 없이는 아파트를 낙찰받기 어려워진 것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대출을 6억 원까지 모두 받을 수 있는 물건에서는 수요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매시장에 나온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하이츠아파트 전용 71.85㎡에

  • 오세훈 “전세물량 3분의1 급감…정부 규제에 주택시장 흔들”
    동아일보 220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서울 일대 전월세난과 관련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촉발된 전월세 매물 부족과 가격 급등으로 서울 주택시장이 연일 휘청이고 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주택정책소통관에서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 간담회를 열고 “3년 전 전세 물량이 5만 건이었는데, 올해초 전세 물량은 1만 8000건으로 3분의1 수준으로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특히 중저가 단지에 임대차 수요가 몰린 서울 강북권의 타격이 크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그랑빌(3003가구)의 전월세 매물은 현재 0건이다. 오 시장은 “서울 외곽 전세 물량이 크게 줄고 있다”며 “1000가구 이상 대단지에서도 전세 매물이 1건 이하인 곳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민 절반 이상이 전월세로 거주하는 만큼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공급 부족과 정책 공백에서 시작된 시장 불안이 무주택 시민에게 그대로 전가되고 있다”고 덧

  • 다주택자 저가 급매 팔린 뒤 거래 다소 '주춤'
    연합뉴스 222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이 약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들어 서울 아파트 급매 거래가 다소 소강상태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본격화한 다주택자 급매물 거래가 지난주부터 줄어든 분위깁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지난 2일 8만 건이 넘던 서울 아파트 매물은 어제(29일) 7만 8천여 건으로 소폭 줄었습니다. 업계에서는 5월 9일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초고가 주택이 몰린 강남권에서는 급매물...

  • 다주택자 중과 D-40, 서울 매물 40% 늘어… “값 떨어질것” 관망세
    동아일보 222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29일 서울 서초구 원베일리 전용면적 116㎡ 매물이 호가 78억5000만 원에 올라와 있다. 지난해 7월 최고가로 거래됐던 92억 원보다 13억5000만 원 낮은 가격이다. 이 아파트 같은 평형대 다른 매물은 ‘다주택자 급매’로 79억9000만 원에 올라와 있는 등 이 아파트에서만 수백 개의 매물이 나와 있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저층이라 한강이 보이지 않는 다주택자 매물은 10억∼15억 원 싸게 나오기도 한다”며 “매수자들은 가격이 더 떨어지길 기다리면서 매물이 더 쌓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주택자 급매 팔린 뒤 거래 주춤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행(5월 10일)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 아파트 급매 거래가 주춤하면서 매물이 쌓이고 있다. 급매물 위주로 빠르게 거래가 이뤄진 뒤 매수자들이 다시 관망세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밝히기 직전인 1월

  • “6억 내려도 안 산다”…급매 쌓인 강남·한강벨트, 거래는 ‘절벽’
    동아일보 223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매수 문의했던 손님한테 다시 연락했더니 일단 지켜보겠다면서 매매를 미루고 있어요.”지난 27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단지 내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매수 대기자들이 규제가 완화될지 더 강한 규제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움직이지 못하는 분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매수세가 한풀 꺾였다”며 “기존 호가보다 4억~6억원 낮은 급매물이 나왔지만, 매수 문의조차 없다”고 전했다.서울 부동산 시장의 관망세가 갈수록 짙어지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한강벨트(마포·용산·성동·강동·광진·동작구)를 중심으로 절세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매수자와 매도자 간 ‘줄다리기’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전세를 낀 주택 매입 이른바 ‘갭투자’를 사실상 차단한 고강도 규제 이후 ‘패닉 바잉(공황 매수)’ 흐름도 잦아들면서 거래는 사실상 끊긴 상

  • 강남집값 하락 끌어낸 ‘다주택 양도세 중과’ “지속여부 지켜봐야”
    동아일보 229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이번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올해 1월 23일 오전 1시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의 X(옛 트위터)에 올린 이 글은 2개월 후인 22일 현재 대한민국 집값 ‘풍향계’라 불리는 서울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 집값 하락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했다. 여기에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고가 주택 위주로 급등하면서 보유세 부담으로 하락세가 한동안 더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하지만 과거 양도세가 실제 중과된 이후에는 매매 시장이 얼어붙고 증여가 느는 등 시장 안정 효과가 미미했다는 점을 들어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강남구서 매물 쌓이기 시작… 공시가 급등에 보유세 부담도 9510채 규모 대단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현재 이곳에는 전용 84㎡ 매물이 28억 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1월 31억4000만 원에 최고가 거래됐던 것과 견주면 3억 원가량 내려간 것. 68

  • “헬리오시티 2주 만에 호가 1억 떨어져도 안 사” 매물 쌓이는 서울 아파트 시장
    동아일보 230일 전
    #헬리오시티 #집값 #양도세

    “지금 여기 아파트 시장은 매수자 우위를 넘어 ‘매수자 최고’ 상태예요. 집값이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해 현 호가에는 사려는 사람이 없어요.”(서울 강남구 청담동 부동산공인중개사 A 씨)“1월에는 아파트 2000채 중 매물이 1~2개밖에 없었어요. 지금은 25평형과 30평형에서 각각 10개씩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이 중 90%가 다주택자가 보유한 매물이에요.”(서울 성동구 금호동 부동산공인중개사 김세준 씨)3월 16일 기자가 서울 아파트 시장을 취재하며 만난 부동산공인중개사들이 들려준 상황이다. 최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아파트 매물이 늘고 매매가가 하락하고 있다. 1월 말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선언하면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시장에 풀린 결과다. 강동구, 성동구 등 이른바 ‘한강벨트’에서도 아파트값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헬리오시티 매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