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2주간 휴전 소식이 전해졌지만 화장품 용기 공급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 인디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소 화장품사 중심으로 특히 그렇다. 화장품 용기의 원료로 쓰이는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대량으로 주문하는 대기업 중심으로 용기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탓이다. 이런 상황 속 친환경이나 웰니스를 표방하던 뷰티 브랜드는 안도
이란 사태로 주가가 하락했던 화장품주 중 에이피알 주가가 유독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이피알이 미국 아마존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는 가운데 단순 화장품 제품뿐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분야에서도 혁신성을 인정받아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에이피알 주가는 이란 전쟁 발발 직후인 이달 3~4일 주가가 26만원 수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