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해 국내 금융지주회사들의 당기순이익이 26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을 보면 KB·신한·하나·우리·NH·iM·BNK·JB·한투·메리츠 등 10개 금융지주회사의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은 2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23조···
[연합뉴스TV 자료사진] 지난해 한국은행의 순이익이 1년 전보다 2배 가까이로 불어난 15조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은이 오늘(27일) 발표한 '2025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5조3,27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4년(7조8,189억원)보다 7조5,086억원(96.0%) 급증했습니다. 이는 종전 최대였던 2021년의 7조8,638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원/...
한국은행의 작년 당기순이익이 15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고환율로 보유한 미 달러화와 해외 주식 매매 수익이 늘었다. 한은이 낸 법인세는 5조4000억원으로 삼성전자(2조8000억)보다 많았다. 한은이 27일 공개한 ‘2025년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당기순이익은 15조3275억원으로 전년도(7조8189억원)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환율 등 영향, 비이자이익 27%↑지난해 국내 은행들의 순이익이 ‘비이자이익’ 급증으로 24조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규모다.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5년 국내 은행 영업실적(잠정)’을 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총당기순이익은 24조1000억원으로 전년(22조2000억원)보다 8.2%(1조8000억원) 증가했다.일반은행 순이익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