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의성 이어 순창에도 식품-생필품 배송마지막 업데이트: 57분 전

  • 기아, 의성 이어 순창에도 식품-생필품 배송
    동아일보 1시간 전

    기아는 6일 전북 순창군 인계면에서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무브투유’ 확대 운영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무브투유는 인구 감소 지역에 식료품점이 부족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식품과 생필품을 주민들에게 배송하는 사업이다. 기아는 이 사업에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투입할 예정이다. PV5가 필요한 물품을 마을회관, 노인정 등 생활 거점에 배송하면 주민들이 이곳에서 다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운영된다. 기아는 올해 3월 행안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경북 의성군에서 무브투유 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순창군은 2번째 운영 지역이다. 기아는 무브투유 사업을 통합 돌봄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