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도 민간도 재개발 더딘데···‘주도권 다툼’에 매몰된 정부·서울시
경향신문
2시간 전
서울 남산에서 강북 재개발 지역과 강남 아파트 단지. 김정근 기자서울 주택공급을 둘러싸고 정부와 서울시가 각각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을 앞세우며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두 방식 모두 사업 추진이 더딘데, 공동의 해법보다는 공공 혹은 민간 방식의 우수성을 강조하는데 치중하는 모습이다. 공급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쏟아지는 이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