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아이디어 안 물어본다”…나이키 광고 거친 日 디렉터의 창작법 [더긱스]
동아일보
2시간 전
생성형 AI로 누구나 번듯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된 시대에 인간은 어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일본 크리에이티브 그룹 PARTY의 이토 나오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AI가 발전할수록 ‘무엇을, 왜’ 만들지 정하는 일이 인간의 몫으로 남는다고 진단했다. 이토 디렉터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페이스 S-50에서 동아닷컴과 만나 “AI를 써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는 이제 논쟁거리도 되지 않는다”며 “AI가 갈수록 기술적으로 뛰어난 결과물을 내는 만큼 쓰는 사람이 표현하려는 바가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