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다’는 치매 명칭 변경 논의 답보…의료계 “신중한 접근 필요”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어리석다’는 치매 명칭 변경 논의 답보…의료계 “신중한 접근 필요”
    조선일보 1시간 전

    ‘어리석다’는 뜻을 담은 치매(癡呆)라는 명칭을 바꾸려는 논의가 답보 상태에 빠졌다. 환자와 가족에게 부정적 낙인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명칭 변경 요구가 이어졌지만, 대체 용어의 의학적 적절성을 둘러싼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치매는 퇴행성 뇌 질환이나 뇌혈관 질환 등으로 인지기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질환이다. 기억력과 언어능력, 판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