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에 장사 없다” 역대 최장기 상승 서울 집값 버블 가능성 없나마지막 업데이트: 26분 전

  • “금리에 장사 없다” 역대 최장기 상승 서울 집값 버블 가능성 없나
    동아일보 45분 전

    최근 서울 집값은 90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장 기록을 경신했다(한국부동산원 통계 10월 26일 기준).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금리는 다시 상승기로 접어들었다. “금리 앞에 장사 없다’‘는 부동산시장의 격언이 새삼 회자되는 이유다. 2026년 가을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달아오른 대한민국 부동산시장에 버블 우려는 없는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했다. “서울 집값 더 오른다” 심리 팽배우선 현재 부동산시장의 ‘집값 상승 심리’는 어느 정도일까. 2013년부터 조사를 시작한 한국은행 주택가격전망CSI는 올해 9월 전국 기준 125pt(포인트)를 기록했다. 역대 누적 관측 데이터와 비교하면 상위 10% 수준으로, 집값 상승 심리가 과열됐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서울의 경우 133pt를 기록해 상위 2%에 해당하는 심각한 과열 양상을 보였다. 이 같은 데이터를 풀이하자면 시장에 “서울 집값은 하락하지 않고 오름폭도 상당할 것”이라는 심리가 깔려 있다는 의미다.부동산 상승 심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