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매입이 당초 시한인 10월을 넘기면서 연내 마무리도 불투명해졌다. 대부업체의 저조한 참여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금융 당국은 일부 업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채권 매입 가격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상위 30개 대부업체 중 새도약기금 협약에 가입한 곳은 지난 8월 말 15곳으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