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4년 새 282만명 깼다… 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청약 포기’
조선일보
1시간 전
전국 청약통장이 4년 새 282만좌 넘게 줄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당첨 이후에도 분양대금을 마련하기 어렵고, 지방에서는 청약통장 없이 계약할 수 있는 미분양 주택이 쌓이면서 통장 유지의 실익이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약저축은 주택 공급과 서민 주거 지원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의 주요 재원인 만큼, 가입 계좌 감소가 장기화할 경우 재원 조달에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