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내년 1월 공공기관 재지정 심의에 대비해 조직 운영 전반에 걸친 고강도 쇄신에 나선다. 다만 정부가 요구하는 수준의 개혁을 이행하더라도 공공기관 지정을 피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공공기관 지정 여부가 향후 금감원 지방 이전 문제와도 맞물릴 수 있어 금감원 내부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오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