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딸 매디슨 황 방한 돌연 취소…배경훈 과기부총리 만남 불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방한이 취소되면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만남이 불발됐다. 구체적인 방한 취소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젠슨 황 CEO가 중국 정보기관에 포섭된 여성 기업인과 연인 관계였다는 외신 보도가 터져 나온 시점과 맞물려 관심이 쏠린다.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매디슨 황 수석이사의 방한 일정이 취소되면서 오는 8일 예정됐던 배 부총리와의 면담도 무산됐다.당초 과기정통부는 배 부총리와 매디슨 황 수석이사의 면담을 통해 정부와 엔비디아 간 고위급 접촉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매디슨 황 수석이사의 방한 자체가 취소되면서 면담 일정도 전면 철회됐다.과기정통부는 방한 취소 사실을 알리면서도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매디슨 황 수석이사는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젠슨 황 CEO의 장녀라는 점뿐 아니라 엔비디아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을 이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