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부산, 제2의 수도 위상 되찾아야…세계적 해양중심도시로”
동아일보
2시간 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부산은 제2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며 전재수 부산시장과 부산시민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전 시장의 게시글을 인용해 올린 글에서 “전재수 시장과 부산시민들이 부산을 세계적 해양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이 인용한 전 시장의 6일 게시글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해 부산에서 신용카드로 쓴 돈이 1조 원을 넘겼다”며 “부산 경제에 온기가 돈다”는 내용이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정부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서 부산시는 올해 1~7월 외국인 카드 소비액이 7423억 원으로 서울(6조7486억 원)에 이어 전국 2위라고 밝힌 바 있다. 같은 기간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7674명으로 1년 전보다 46.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