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물가’ 튀르키예에서 4만% 대박 펀드가 폭파됐다[딥다이브]마지막 업데이트: 1시간 전

  • ‘미친 물가’ 튀르키예에서 4만% 대박 펀드가 폭파됐다[딥다이브]
    동아일보 1시간 전

    OECD 회원국 중 물가상승률(29.7%)과 기준금리(연 36%) 모두 압도적 1위인 나라, 튀르키예. 살인적인 물가 탓에 서민들은 고통에 시달리지만, 고금리를 노린 해외 투자(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몰려든 덕분에 거시경제는 제법 버텨왔는데요.이런 튀르키예 경제에 충격을 안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에르도안 대통령의 측근과 고위 관료까지 연루된 대형 폰지사기 스캔들이죠. 시장 신뢰가 깨지면서 캐리 트레이드라는 모래성도 흔들리는데요. 심상찮은 조짐의 튀르키예 경제를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11월 6일(금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커피값이 왜 이래?“제 뒤에 있는 카페의 커피는 335리라, 즉 7.38달러인데, 스웨덴 스톡홀름의 비슷한 카페에서 같은 크기 아이스아메리카노는 5.26달러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