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스팩 쏟아지는데… 짝 못 찾은 5곳, 이달 줄줄이 ‘상장폐지’ 수순
조선일보
1시간 전
합병 상대를 찾지 못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5곳이 이달 잇달아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 1곳은 이미 상장폐지가 확정됐고, 나머지 4곳도 이달 중 시한을 맞는다. 기존 증권사 스팩들이 합병 가뭄 끝에 줄청산 수순을 밟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후발·신생 증권사들은 IPO(기업공개) 트랙레코드를 쌓기 위해 신규 스팩 상장에 잇달아 뛰어들면서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