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팀 골프 리그 WTGL, 9일 개막…미셸 위·리디아 고 대결
동아일보
1시간 전
새롭게 선보이는 여자 팀 골프리그 WTGL이 막을 연다.WTGL 시즌 개막전은 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열린다.WTGL은 투모로우 스포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협력해 출범한 새로운 여자 팀 골프 리그다.첫 시즌에는 5개 팀이 참가한다. 각 팀은 5명의 선수로 꾸려지며, 매 경기 각 팀에서 3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첫해 정규리그는 5개 팀이 서로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치러진다.정규리그 종료 후에는 단판 승부로 열리는 준결승과 3전 2선승제로 진행되는 결승을 거쳐 초대 우승 팀을 가린다.개막전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LAGC)와 뉴욕 골프클럽(NYGC)이 맞붙는다.LAGC는 미셸 위, 앨리슨 리, 키아라 로메로(이상 미국), 이와이 아키(일본), 가비 로페스(멕시코)로 구성했고, NYGC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로즈 장, 다니엘 강, 야나 윌슨(이상 미국), 린 그랜트(스웨덴)로 꾸렸다.한국 선수